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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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그램린
- 09.03.03 04: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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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미정
- 09.03.03 04:4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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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매검향
- 09.03.03 05: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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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그램린
- 09.03.03 05: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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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그램린
- 09.03.03 05: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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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매검향
- 09.03.03 05: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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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能素
- 09.03.03 07: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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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우운
- 09.03.03 11: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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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나르시냐크
- 09.03.03 11: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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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夢劒行
- 09.03.03 12: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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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립
- 09.03.03 12:1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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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금기린
- 09.03.03 14:1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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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월하루
- 09.03.03 17:2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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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한사
- 09.03.03 19: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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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환수천자
- 09.03.04 02: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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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매검향
- 09.03.04 03:57
- No. 16
저도 위의 몇 분의 의견에 공감하는 바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미워도 다시 한번(?) 이라는 영화제목이 생각나네요!^^
같은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저조한 조회수와 무플이나 간신히 면할때는 확실히 글을 접고 싶은 충동을 수없이 느낍니다.
그런 점을 양해하시고 한 번 더 사랑해주신다면 정말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버리지 않았기에 과감히 추천했습니다.!^^
추천한 사람으로써 천애님이 끝까지 힘내시어 완(完)이라는 글자 하나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자면 출판에 대한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하루에 3시간씩 10년을 노력해야 어느 정도 경지(大家)에 이를 수 있다는 글이 생각납니다.
인고의 세월은 쓰지만, 글이 좋다면 반드시 반대급부가 따른다는 신념하에, 다시는 위와 같은 댓글이 안달리기를 바라며 천애님의 건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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