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메카니이이잇!!!!!!! 일단 선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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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어어???? 저는 댓글만으로 감동을 하거늘 이런 추천글을 써주시니 ㅡㅜ... 정말 안구에 습기가 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__)
어어... 이렇게 재밌는 글에 덧글과 조회수가 왜이리 적을까요. 밤 꼴딱새서 6,5,4,3 다봤습니다. 학교다녀와서 1,2도 봐야겠네요. 최강바보님! 정말 재밌습니다. 오랜만에 미친듯이 빠져든듯... 이거 재밌으니까 꼭 보러가세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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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이 됐나....저도 모르게 마지막 제목을 클릭한....;ㅁ; 포탈이 아니었군요...
마법사의 길은 포기한지 오래라 포탈은 못 엽니다. 조금만 손가락 운동을.. ㅡ,.ㅡ (후다닥~)
오늘 오전 3시까지만 해도 100명이던 선호작 수가...(100명 기념 감사 쪽지 보냈는데;;) 지금은 160이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추천의 힘이란 대단하군요. 감사합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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