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56 손발퇴갤
    작성일
    09.02.25 02:58
    No. 1

    이거 제목이 겹치지 말입니다. 제목 바꾸셔야겠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9.02.25 03:04
    No. 2

    "아까 전에 날 보고 잡캐라고 했지? 난 그 말이 좋아. 사실이니깐.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나를 잡캐라고 놀리는 것만은 참을 수 없어!"

    여기서 김화백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ps.나를 동정남이라 부르는 건 좋아. 하지만 날 동정남이라 부르는 것만은 참을 수 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장정
    작성일
    09.02.25 03:49
    No. 3

    음, 겨울바른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김개똥이란 아이를 개똥아-하고 부르는건 당연한거지만, 그 아이의 이름을 악의적으로 조롱하거나 놀림의 대상으로 삼는건 용납이 안된다는 발언같은데요.
    날 잡캐라고 부르는건 인정하지만, 놀리는건 용서못해- 정도가 아닐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데르미크
    작성일
    09.02.25 08:25
    No. 4

    이거 제목이 겹치지말입니다 ....살짝 바꾸시는편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9.02.25 10:50
    No. 5

    죄송하지만 역시 제목을 바꾸는 것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살다보면..
    작성일
    09.02.25 11:35
    No. 6

    음... 그렇군요 일단 제목은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저 부분은 김화백을 패러디 한 것이 맞아요 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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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슬라빅
    작성일
    09.02.25 11:37
    No. 7

    전 상관없는데...(작연란 발키리아 작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무료..
    작성일
    09.02.25 14:45
    No. 8

    들어가자마자 어떤 과학의 개조목록에 움찔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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