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만뇽이
    작성일
    09.02.23 18:09
    No. 1

    열아홉 아버지"라는 제목이 오히려 생소해서 들어와 본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02.23 18:26
    No. 2

    장르문학 자체가 현실 도피를 위해 존재 한다고 생각하여 =ㅂ=..
    그런 현실적인 주제라면 오히려 안 볼지도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료차
    작성일
    09.02.23 18:38
    No. 3

    애니메이션입니다만 모든 것은 그저 존재하기에 존재할 뿐이라는 주제를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충사 추천드립니다.
    동양화느낌이 물씬 풍겨져 나오는 배경과 매 화마다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만들어내는 감동적인 이야기. 툭툭대는 것 같으면서도 그 속에서 진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주인공 충사 깅코까지.
    말 그대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들로 채워진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죠. 소설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청청자님께서 원하시는 스타일이기에 추천드렸스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머라고
    작성일
    09.02.23 18:50
    No. 4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가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9.02.23 20:08
    No. 5

    평범한 일상이라기 보다는...
    미성년자가 애키우는 이야기가 재밌는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에르반테스
    작성일
    09.02.23 20:36
    No. 6

    양말 줍는 아이가 잔잔한 감동

    역경...인가;; 역경은 아닌데 잔잔한 감동은 일단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청청자
    작성일
    09.02.24 02:42
    No. 7

    위에 답글달아 주신분들껀
    다본거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양말줍는아이 함봐야갰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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