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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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토끼궤인
- 09.02.27 07:1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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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립
- 09.02.27 09: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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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신고리
- 09.02.27 09: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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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신고리
- 09.02.27 09:1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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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오광시네루
- 09.02.27 09: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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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지12
- 09.02.27 09:2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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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슈애
- 09.02.27 09: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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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검은하늘새
- 09.02.27 10: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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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과곰
- 09.02.27 10: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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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비영(妃領)
- 09.02.27 10:3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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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어
- 09.02.27 10:3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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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나벨
- 09.02.27 11:5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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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머저리
- 09.02.27 13:0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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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에미나이
- 09.02.27 13:33
- No. 14
삭월削月님..
사이코 패스..테스트 는 뭐 간단한거는 해 봤습죠.
삐 호순(특정 성명씨 보호 차원에서 삐 처리 하였습니다.)씨 사건이후로 몇개 있어서 말입죠. 간단히 결과는 미국 모박사의 어쩌구 저쩌구..연쇄 살인마의 구십몇퍼센트가 어쩌구 저쩌구...그거는 맞습니다. 가장 위험한걸로 나오더군요...후우..(먼산...)
지신고리 님.. 살인마와 정의라..함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夢幻之森 님.. +666이라..구해볼께요..^^ 감사합니다.._(--)_
라이 님..써주세요...써주세요...ㅠㅠ
아...립립님....'잔인한 소설'은 아닌거 같은뎅 (그런가?) 뭐 개인 나름이니까요..^^v 전 순수하고 천진난만하며 초롱초롱한 눈망울를 간직하고 호기심도 풍부한 범인(쓰고보니 뉘앙스가 이상하네..)일 뿐입죠.(암..전 범인 입니다...)
이즈나벨님.. 뭐랄까 한번 줄거리 라인따라서 생각해 보기도 했습죠. 그런데 뭔가 부족하달까..간이 안된 음식을 먹은느낌이랄까..뭐 그렇습니다. 뭐 그정도만 해도 한 세 네시간은 잠 못이루고 뒤척인듯.. -
- Lv.19 Horrify
- 09.02.27 13:3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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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이지러짐
- 09.02.27 15: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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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슈애
- 09.02.27 15:1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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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에미나이
- 09.02.27 15:34
- No. 18
이크넬님...
Wicked love요..함 달려볼께요..^*^ 감사합니다..
슈애님...
오타쿠라...그런쪽으로의 능력자가 되지는 못하구요..
어리다라..미성년을 말씀하신 거라면 벌써 예비군도 끝이나서 그건 아닐듯 하구..
인터넷이라 장난삼아 그런거라...저는 왠만하면 게시판에 글이나 이런거 잘 남기지 않는 스타일인데..지식인이나 뭐 요청이나 그런것 하는시간에 검색해서 찾아내는게 속편한 스타일인데 설마 장난삼아 글 쓰겠어요..^^*
병원에서 치료...음..언젠가는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만...제가생각하기에는 반대로 현실에서는 좀더 냉정하달까 이성적이랄까..논리적? 이런걸 더욱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은 제가 둘러쳐 논 벽이 너무 높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것때문에 언젠가는 병원가서 좀 허물수 없을까 하고 생각한 병원이니까요.
그렇다고 사회생활을 못하는건 아니구요..웃어야 할때 웃을줄 알고 즐겨야 할때는 즐길줄 아는 사람이니까요. ^^* -
- Lv.3 슈애
- 09.02.27 15: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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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디딤돌n
- 09.02.27 15:5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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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에미나이
- 09.02.27 16:27
- No. 21
에그머니...DDDN님,...어떻게 여기에...아참..디.딤.돌.n님..
헤헤...죄송욤...^^ㅋ 디딤돌앤님이라구 해야하는데 자꾸 깜빡..깜빡하네요..앞으룬 주의하겠슴다.. 꾸벅_(--)_ ( 가끔 그러는건 용서해 주실꺼죵?? 데헷..)
슈애님..뭐.. 어릴때는 혼자 맘고생 많이 하기도 했죠..언쟁도 많이 했구, 근데 나이먹다 보니 감춰지기도 하고 둥글둥글해졌달까요?? 남에게 까지 논리적으루 지나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게 좋지 못하다는걸 배웠으니까요..그래서 지금은 맘고생같은건 하지 않아요..^^* 암튼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_(--)_ -
- 라어
- 09.02.27 18:5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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