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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약 맺으셨어요.
출삭되기전에 빨리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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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약됐으면 앞으로 보기가 좀 까다로워지겠군요.

대여점이라곤 사방 1km 내엔 없는 희한한 아파트단지라 그나마 들어올수있는도 모를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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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지적 감사합니다! ^^ devilcow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확실히 그렇더군요. 현재까지 올린 연재분에는 아직 복선을 안깔았는데 작성중인 원고는 훌쩍 앞서가다 보니 헷갈려서 제가 실수를 범했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추천글 잘 갈무리해 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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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서너는 재목은 별로 자극적이지 않은데 존경스러운 글이더군요! 근데 출판계약 맺으셨다고요? 저는 어제 처음읽기 시작해서 10편정도 밖에 못읽은 지라... 빨리 읽어야겠네요. 출판계약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까지나 작가님의 글을 닮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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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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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전에 추천글 보고나서 1편부터 달렸어요 ㅋㅋ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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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소설이란 단어는 좀 약한듯 ㅠ.ㅠ

좀 더 강한단어를 써주세요 ㅋㅋ

이 추천글이 페이지가 밀릴때쯤 되면 저도 한번 할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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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입니다!! 오래간만에 쭉쭉...읽히는
그리고 어서 출판되어 완결이 나길 기다려지는 소설입니다 ㅅ_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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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이런 글이 있나보다 하다가
어디선가 또 언급된 '시서너' 궁금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다 읽고 나니 새벽이더군요 ;ㅁ;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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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ㄱ- 저도 가장 가까운 책방이 버스로 세정거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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