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만간 다른 것으로 찾아뵐게요.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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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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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군요......
안타깝군요... 그런데 독자의 입장에서보면 4번이나 그만둔 부분에서도 크다고 봅니다. 작가분들도 독자의 무관심에 지치셨겠지만 그나마 봐주던 사람들도 떨어져나간답니다. 저같은경우 연중 몇번 한분 글은 아예 보지를 않거든요. "이사람껀 단 한개라도 완결을 내면 그때 보자" 라는 생각이라... 재미있게 보던 글이 갑자기 사라져버리면 그 허탈함이란..;; 실제로 취나물님도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분중 하나라는-ㅅ-;;
4번이 다 여기가 아니랍니다. 문피아에서는 이게 처음이고, 그런 분은 거의 없으실걸요. 왜냐면, 선호작이 0이었걸랑요.
그렇군요... 0이라....ㅠ.ㅠ
나 연민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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