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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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과곰
- 09.02.17 00: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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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봉황
- 09.02.17 00: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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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봉황
- 09.02.17 00: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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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혜니
- 09.02.17 00: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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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혜니
- 09.02.17 00: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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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혜니
- 09.02.17 00: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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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Schatz
- 09.02.17 00: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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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可林
- 09.02.17 00: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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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끼에르
- 09.02.17 01: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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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로스
- 09.02.17 01: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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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09.02.17 01: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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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룰루랄라
- 09.02.17 01:2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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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2.17 01: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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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케이시안
- 09.02.17 01:4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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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백보
- 09.02.17 01: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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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별중첵
- 09.02.17 03:2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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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천지즉금침
- 09.02.17 03:4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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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누옹
- 09.02.17 04:3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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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다래
- 09.02.17 05:3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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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천누
- 09.02.17 09:2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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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검치
- 09.02.17 09:46
- No. 21
다소 앞선 추천과 겹칠수 있지만. 격이 살짝 다른 이영도님의 작품들, 희망을위한찬가, 에뜨랑제 정도군요.
단언하건데 주인공을 머리 좋다고 써놓은 글 치고 제대로 표현한 글은 본적이 없습니다. 특히나 현대시대도 물질문명에 비해 정신적발전이 더디어 마치 어린아이가 칼들고 뛰어 다니는 꼴이라고 생각하는 제겐 미래사회나 지고한존재(드래곤 등등)의 언벨런스는 심히 거슬리더군요.
저는 항상 작가분들께 '듄'의 1부 부분을 권하고 싶습니다. 미래라는 배경이 물질적인것 뿐 아니라 정신적 오염과 위기감지, 관찰력 등의 정신문명적 배경까지 묘사하고 있습니다. 무려! 40여년전에 쓰인 글이 말입니다. -
- Lv.5 료차
- 09.02.17 10:4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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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Knight11
- 09.02.17 10:52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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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맨두
- 09.02.17 11:24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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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한가장주
- 09.02.17 11:3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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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인
- 09.02.17 11:54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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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무룹
- 09.02.17 12:0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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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크레파스]
- 09.02.17 12:3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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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그린핑거
- 09.02.17 13:0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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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도무백수
- 09.02.17 13:5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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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남가
- 09.02.17 15:1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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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베습허
- 09.02.17 15:18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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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비애지한
- 09.02.17 15:4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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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aeson
- 09.02.17 16:35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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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콘센트
- 09.02.17 16:46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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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震雷電
- 09.02.17 19:05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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