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z시스z
    작성일
    09.02.16 00:07
    No. 1

    왕팔이 돌아가기전 과거는 가람검이 왕씨 였구 왕군성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왕팔은 협객스런 마음보다는 마교를 위해서 여차저차 하다보니 그렇게 된 케이스 였었죠. 뭘해도 잘되는 왕팔 ㅋ.

    가람검 5권이후부터인가부터 악의 꼬드김을 받습니다.. 그게 구슬 놀이가 끝나고 왕팔이 은거 비슷하게 들어갈때 쯤부터 통제 불능 사태로 가게 되어서 그렇게 되지요..

    전혁님 소설 대부분이 주인공은 팔방미인이라는데 있고, 여자애들이 많이 꼬인다죠..
    월풍에서도 그렇듯 절대비만에서도 주인공은 무공외에도 학문이 아주 띄어낳다죠..

    절대비만에서도 학문이 띄어나서 공주 덥썩 월풍에도 역시 공주 덥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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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노을
    작성일
    09.02.16 00:07
    No. 2

    그냥 소소한 운명은 바뀌지만 큰 천명 즉 천기는 개인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는 작가분의 생각이 나타난것 아닐까요. 더 쉽게 보자면 2부를 염두에 둔 행보라고 할 수도 있을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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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9.02.16 00:24
    No. 3

    절대비만 2권까지는 절대 지존재미를 구사했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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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서코.
    작성일
    09.02.16 01:01
    No. 4

    띄어나다->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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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으앜탑허그
    작성일
    09.02.16 20:03
    No. 5

    절대비만보다.. 월풍... 중간쯤가서는 좀 시들해졋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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