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9.02.14 02:18
    No. 1
  • 작성자
    Lv.1 시르디아
    작성일
    09.02.14 09:54
    No. 2

    오늘 저녁부터 연재 시작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ate
    작성일
    09.02.14 12:44
    No. 3

    헐 보답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chonsa
    작성일
    09.02.14 13:23
    No. 4

    -그러나 하영의 남겨진 시간은 / (꼬마 마녀가 준 힘 덕분에) 지금까지와의 일상과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되게 된다.
    .
    음?? 저만 어색한가요? ' 시작되게 된다 '는 왠지 '시작된다'로도 충분할 것 같고, 나머지도 쫌 이상한 것 같고...
    ( 판타지 & 무협을 언어영역지문이라고 생각하는 1人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im유령
    작성일
    09.02.14 15:11
    No. 5

    왜 꼬마 사신을 구했는데 꼬마 마녀가 힘을 준다라? 뭔가 이상한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9.02.14 16:03
    No. 6

    시작되게 된다.... 왠지 어색해요! 문장 자체가 이상해...;;; 두 개로 끊어야 하지 않아요?

    하영의 남겨진 시간이 꼬마 마녀가 준 힘 때문에 어떻게 되었다->그리하여 지금까지의 일상과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되었다 정도로 수정해야 하지 않나요?

    제가 임의로(이 소설의 내용과는 맞지 않습니다, 제 맘대로) 고쳐 본다면;

    '하영의 남겨진 시간은 한 달이었지만, 꼬마 마녀의 마법에 의하여 백 년으로 늘어났다. 또한 착한 꼬마 마녀는 목숨을 연장시켜 주는 것으로도 모자라 하영에게 어떠한 힘을 선사했고, 그리하여 하영은 지금까지의 일상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 정도로 고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서 꼬마 마녀가 착한지 생명을 연장시켜 줬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읽어보지 않았거든요-_-;)

    덧) 지금까지와의에서 '와'는 빼도 되지 않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라피데
    작성일
    09.02.14 22:28
    No. 7

    어라... 전에 봤었던거 같은데 재연재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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