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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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玄暗
- 09.02.16 03: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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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스트리스
- 09.02.16 03:1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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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탈퇴계정]
- 09.02.16 03: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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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봉황
- 09.02.16 03:44
- No. 4
뽀들님께
글세요.메시아를 주제로 쓴 글을 보고 여기다 한담을 올리신걸수도 있겠지요.
굳이 그런게 아니라도
스케일이 큰 글중에서
악역이 사실은 [또 다른 관점의 정의]로서 인류를 몰살시키려고했다. 같은 글도 많고요.
아무튼 이 글에 제 나름의 답을 내보자면
1번은 세계가 그를 메시아로
2번은 인류가 그를 메시아로
생각하겠죠.뭐
좀 깨인 존재라면 1.2 가 다 메시아였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약간 심술궂은 사족을 달자면
보통은 인류의 메시아가 이기더군요.
세계의 메시아가 무언가 남기고 가긴 한다고
작가분들이 표현하시긴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저 개죽음.ㅇㅇ -
- 자공
- 09.02.16 03: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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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현도(玄盜)
- 09.02.16 04: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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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9.02.16 04:2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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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천누
- 09.02.16 04: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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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봉황
- 09.02.16 06:05
- No. 9
흠...심술이 또 발동하네요.후후...
대세라는 호수에 돌맹이를 던져볼까요?
파문이 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옛날 옛날에 한 민족에게 예언된 구세주가 있었답니다.
그는 온갖 고상한 뻘짓을 하고 다녔고
그를 기다렸던 민족은 그가 자신들에게 자유와 희망의 땅으로 인도해주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때문일까요?
그를 나름 고깝지만 발톱의 때라고 생각하던 자신들의 지배종족에게 사주해
그를 죽이게 됩니다.
그는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하죠.
제가 알기로 우리들은 그를 [예수 그리스도] 라고 부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케일은 다르지만 대충 비슷한 예가 맞죠?ㅎㅎ -
- 雪波
- 09.02.16 10: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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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탈퇴계정]
- 09.02.16 10:3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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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크레파스]
- 09.02.16 17: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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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서래귀검
- 09.02.16 19:4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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