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환상 이후 추천합니다(제 소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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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절대 착하지 않은 주인공들.. 발자크트릴로지, 모래선혈, 미드가르드 .. 그리고 따듯한 소설이라. 음.. 요즘은 못된녀석들이 좋아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발자크트릴로지가 둘다 만족하는것 같네요 자신의 신념(?)비스므리한것으로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싸우져. 도움(?) 먹는거? 그리고 발자크는 악인 1부후반에 제대로 드러남
-_-+ 싸움의 미학이라면 무엇보다도 노벰버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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