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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cia님의 그림자의 성자가 있겠습니다.

이 소설이 너무나 강렬해서 다른건.....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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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가 딱히 이 글에 공감해서 댓글 남기는 건 아니야! 그저 심심했을 뿐이라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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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드 킹님의 WGRS 추천드립니다. 츤츤이 나옵니다! 그것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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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불사왕? 출간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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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바로라니깐! BookBox 님 같은건! (!?!?!? 이건 욕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 츤츤츤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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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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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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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 그거슨 나의 로망.
물론 미소녀의 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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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이 그 날이구나.
...떠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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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이 뭔말인가요?

데레데레는 뭔소리고?

이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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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지만 자추하겠습니다. 자유연재-일반 란의 '자주국방 KFRX' 라는 소설입니다.
…대충 히로인 포지션쯤 될 것 같은 곰소령님이 츤데레 여고생.(…)

덧 : 아니 뭐 이건 국방정훈로봇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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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 데레데레 저도 무슨 말인가 해서.. 검색해봤더니..
일본어네요...
츤츤 = 새침하고 퉁명스러운 모습
데레데레 = 부끄러워 하는 것
이라고 나와 있네요.... 뭐.. 여러가지 다른 뜻도 있던데 대충 이런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츤츤과 데레데레를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도대체 뭔 소린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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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쿨데레 얀데레 ㅋㅋㅋ

츤+쿨+얀
ex) 따...딱히 너를 위해서 준비하 도시락은 아니지만...... 다른 놈이랑 같이 먹으면 죽을줄알어!(이걸 무표정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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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이라면 역시

잃어버린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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