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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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온즈믄
- 09.02.11 02: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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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포아제
- 09.02.11 03: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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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나니아
- 09.02.11 03: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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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eB
- 09.02.11 03: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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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평생낙원
- 09.02.11 03: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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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모걍
- 09.02.11 05: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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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치야랑
- 09.02.11 06: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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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나니아
- 09.02.11 06:4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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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별이
- 09.02.11 07: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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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吹雪
- 09.02.11 08:0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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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바나바다
- 09.02.11 08: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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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09.02.11 08:1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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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바나바다
- 09.02.11 08:1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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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루모
- 09.02.11 08:3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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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9.02.11 08: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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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9.02.11 10: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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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來人寶友
- 09.02.11 12:06
- No. 17
견미님
['추천'을 한 의도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나도 지금 연중때문에 주화입마 걸렸으니 같이 걸리자'입니까
아니면 '글이 정말 재밌으니, 같이 보자'입니까?]
부분에 반박을 하자면...실수로 하였든 좋은 의도였는데 결과가 않좋게 나왔던지 간에 피해를 줬다면 미안해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도로 추천을 하였더라도... 연중상태란 것을 안밝혀서 추천하여서 추천받고 가서 읽은 분이 기분이 상했다면 사과를 하느것이 옳다고 생각 됩니다.
추천할때 연중유무를 밝히는 것은 주의를 해야 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
- Lv.16 [탈퇴계정]
- 09.02.11 12:48
- No. 18
이젠 요청 글에 함부로 추천 댓글 달아도 안 되는 시대가 되었네요.
자 제가 연중 된 글 추천받고 추천한 분들 원망 안해도 되는 방법을 알려 드리죠
위에 소설연재 메뉴란에 커서를 가져다 대고 정규연재란 또는 자유연재란 으로 갑시다
(작가연재는 출판된다 하더라도 가끔 1,2권 혹은 그 이상 나오고도 잠적 되는 사례가 있으니 미리 빼두죠 제가 원망받을 것 같으니까요)
자 옆에 작가님들하고 글 제목이 주르륵 뜨죠? 거기서 하나하나 클릭하시면서 마음에 드는 글을 찾으시면 되는겁니다. 참쉽죠?
이렇게 하면 나니아님께서 추천한분들을 원망하시는 일도 추천하신 분들의 선의의 추천이 원망으로 돌아오는 것도 없을 것 같네요 ^^ -
- Lv.85 캘커타
- 09.02.11 13:1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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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블로거
- 09.02.11 13:2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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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적랑(赤狼)
- 09.02.11 13:2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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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09.02.11 13:59
- No. 22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툭 내뱉었다간 싸움날것 같아서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추천 요청할때는 한줄 더 쓰시면 됩니다.
[연중된건 추천해주시지 마세요.] 이런식으로.
재미있는 소설이라도 모든사람이 하루만에 다 보진 않습니다. 저도 소설 한권보는데 겨우 1시간 걸리는 사람이지만, 상황따라 연재분을 다 못읽고 며칠에 나눠읽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수백편이 올라왔느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추천해 주는 사람은 재밌어서 추천하는거지,
읽는 사람 엿먹일려고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대체 연중상태라는 것 때문에 왜 그렇게 기분나빠해야하는 것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애초부터 자신이 일일이 카테고리 찾아서 들어간것도 아니고 남이 밥상에 밥을 차려줬으면
최소한 그 밥이 내가 먹어도 되는 밥인지는 본인이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없이 떠먹고 맛없다고 하시다니오.
그게 싫으시면 본인이 찾으면 됩니다.
저는 지금껏 남의글 추천한번 안해본 사람입니다만,
굉장히 불쾌합니다. 이글.. -
- 별바람
- 09.02.11 15:3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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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9.02.11 16:04
- No. 24
돼지고기 알레르기 있는 외국인에게. 순대가 맛있다고 대접했습니다. 물론 그 외국인도 맛있다고 잘 먹었죠. 근데 담날 알레르기 때문에 몸을 못 가눴습니다. 물론 순대를 대접한 사람은 그 외국인이 돼지고기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는걸 몰랐지요.
잘한건가요? 아님 잘 못한건가요? 몰랐어도 맛있는걸 대접한거라 잘한건가요? 아니면 자신이 대접한것 때문에 아프니까 잘못한건가요?
아니면 알레르기가 있으면서도 뭘로 만든건지 확인도 안하고 먹은 외국인이 잘못한건가요?
먹기전에 미리 뭘로 만든건지 알려줬다면 아프지 않고, 미안해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말이요. -
- Lv.73 Milkymoo..
- 09.02.11 16:0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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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09.02.11 16:12
- No. 26
태산압정님 그게 아니죠.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맛있는 음식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됐다는데 억지로 먹인것도 아니고 사달라고 졸라서 순대를 대접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돼지고기 알레르기 였습니다.
물론 모르고 대접한 사람도 잘못이 있죠.
그런데 자신이 알레르기라면 먼저 "저 돼지고기 알레르기 있어요. 그건 빼고 사주세요"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놓고 돼지고기 먹어서 나 알레르기 걸렸으니 무지 화나고 억울하고 책임져요. 이러면 되나요?
둘 모두의 잘못을 한쪽에게만 전가하는 듯한 글이기 당연 기분나쁠수밖에 없는겁니다. -
- 니나노
- 09.02.11 16:1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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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2.11 16:3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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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메이지
- 09.02.11 16:53
- No. 29
글을 쓰시는 작가분들이 연재중단이라고 공지를 올리지 않는한
그건 연중이 아니라 단지 연재주기가 긴 것 뿐입니다.
당장 오늘 저녁이라도 새글이 올라올 수 있는거죠.
겨우 1년 가지고 연중 운운 하시는건 인내심이 부족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얕은 수양의 결과인 것 같군요.
안그래도 연재주기가 길어서 주화입마에 걸릴 지경인데
완전 연중이면 얼마나 절망적이겠습니까?
그리고 설혹 추천된 글이 연중이면
공지에 연중이라고 있지 않겠습니까?
바쁜 시간 속에서도 추천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얼마나 어이 없을지 한번 생각하시고
이런 글을 올리시지요. -
- Lv.42 메이지
- 09.02.11 16:5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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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NoosGN
- 09.02.11 17:3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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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2.11 17:3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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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saintluc..
- 09.02.11 17:38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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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넹쵸
- 09.02.11 17:49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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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9.02.11 17:5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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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머딕
- 09.02.11 17:55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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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Milkymoo..
- 09.02.11 18:03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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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9.02.11 18:28
- No. 38
갔다왔더니 엄청나게 댓글이 늘었군요
아니, 그렇게 연중된 작품 추천하는걸 혐오하시면서 어떻게 추천받으시면 냉큼 가십니까? 여러번 연중에 힘드셨다면 자신이 살피면 되지, 굳이 추천글가지고 뭐라하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연중된 작품도 꾸준히 읽고 읽는 자체를 즐기시는 사람은 아예 무시하고 말씀하시는군요.
분명 여기서 열을 올리시는 분들은 연중된 작품을 한 3~4개쯤은 읽으신 거 같은데......추천한 사람에게 뭐라할 정도로 조심하고 당했다면 모르지 왜 추천한 사람 미안해지게 만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작가님이 잠시 쉬고 있다가
다수의 추천에 힘을 받고 조회수 선작수가 폭등하면 정말 극악의 상황이 아니고는 연재 재개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1년 가량 넘은 작품들은 분명 운영자분들께서 알아서 삭제해주시는데요 -_-;;
[돼지고기 알레르기 있는 외국인에게. 순대가 맛있다고 대접했습니다. 물론 그 외국인도 맛있다고 잘 먹었죠. 근데 담날 알레르기 때문에 몸을 못 가눴습니다.]
이건 좀 잘못된 예시같습니다.
분명 문피아인이라면 게시물 날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걸로 연중 판단이 가능하죠. 그 말은 즉슨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한 순대를 먹으면 자신이 알레르기 걸린다는 걸 압니다. 그런데 그걸 확인해보지도 않고 권한사람(추천인)에게 모욕감을 주어야하나요? -
- 견미
- 09.02.11 18:31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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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나니아
- 09.02.11 18:44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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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미
- 09.02.11 19:06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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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09.02.11 19:51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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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보위
- 09.02.11 19:52
- No. 43
-
- Spirit.T
- 09.02.11 21:45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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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별이
- 09.02.12 22:37
- No. 45
열받아 글끝이 짧으니 보는 님들이 이해하시라.
초딩도 아닐 분들이 꼴값 떠는 모습에 베알이 꼬여서 그러니 기분나쁜 분들은 사뿐이 이 댓글부분은 넘어가시라.
추천작 보고 검색하면 제일 마지막부가 먼저보이고 내려가면 처음부분으로 가지 처음부터 서문으로 바로 가나?
그리고 추천많고 선호많고, 히트 많으면 출간될 확률이 90%이상이라, 연재부분까지 보고 대여점에서나 책사든지해서 해서 봐야지 문피아에서 끝까지 볼려고 하냐(그럴수도 있겠지. 그럼 연재완결란 가봐! 수작들 많아)
작가연재부문은 언제든지 삭제되고 초반부만 있을수 있고 작가분이 몇달씩 연재가 지연될 수도 있는데 그것까지 추천해주는 사람이 일일이 확인해줘야 하나(밥을 아예 입에 넣어 달라구 지랄을 해요 정말로)
생각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구만.
문피아에서 연중안되고 계속 올라 오는 작품들이 몇개나 되겠나?
추천받고 글 보고 끝까지 읽었으면 잘 봤다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작가분에게 다음편 빨리 볼 수 없냐고 쪽지 한번 넣어보든지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이 있는데 추천해 달라고 하는건 타인의 취향을 어느정도 감수하고 자기도 좋아할 만한 작품을 경제적으로 취사선택하려고 하는거지, 추천하는사람이 추천해달라는 사람 취향과 편의까지 봐주면서 추천해야 되나?
추천해주는 건, 지름길을 알려주는거잖아. 그럼 조심해서 길가면 되는거지 끝까지 따라가줘야하는건가?
도움받았으면 감사할 줄을 알아야지. 오히려 화를 내니 다음부터 누가 추천해줄까? -
- Lv.93 KissMe
- 09.02.13 05:39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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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레이스
- 09.02.13 15:59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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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eB
- 09.02.15 17:26
- No. 48
왜이렇게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 요청하는 사람으로써는 현재 연재되어가고있는것은 밑바탕에 깔려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여지껏 그런 생각을 가지고 요청을 했었는데..
그리고 꼭 연중이 아니더라하더라도, 연중이라는 표현에 그리 거부감들을 느끼신다면, 작가님의 연재주기에 대해서 짧게 한마디쯤은 해주고 넘어가주실수있지않을런지,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음, 그리고 솔직히 추천을 받으면 연중<이라는 생각은 아이못해보고;; 연재 마지막 글의 날짜도 확인안하고 1편부터 읽는 스타일입니다.
분량도 어느정도 쌓여있다면, 당연히 연중이라는 생각도 안들게 되더라구요. 이건 저의 부주의에 잘못이 있는거죠.
저는 왜이렇게 여러분들이 성을 내시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나니아님 글의 어디가 분란을 일으키는건가........(먼산)
(리리플은무섭네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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