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득 선작목록에 끌렸으나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저 자신이 현실도피를 하려는 건 아니었는지 자문해 봅니다. 발렌타인 데이에는 대충 초콜릿과 비슷한 6년 전 받은 수능대박기원 호박엿을 깨물어야겠네요. 엿데이를 만들어달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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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위력이여
숲속의이방인
작가가명한다
남자이야기... 진정한 남성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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