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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현자 연중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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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삼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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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소록소록하네요. 청어람에서 요도님이 요도전설을 쓰고 박이수 님이 라이칸의 주인을 쓸 때였는데.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박이수 님께서 쪽지를 보낸 적이 있기에 얼핏 기억이 납니다. 라이칸의 주인 다음에 달의 아이를 쓰셨던 게 기억나네요. 출판작입니다. 노래는 마법이 되어도 삼룡넷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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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이다ㅠㅠ아슈레이 나름 재밌게 봤었지 말입니다.. 요도전설은 제가 2권까지인가 나왔을 때 처음 봤었죠. 어린현자도 재밌게 나가다가 4권부터인가 끊겼었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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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슈레이 막권이 없어 절 가슴 아프게 만드는 존재지요.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그대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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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소중한 추억의 명작들이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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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레이..아슈레이...분명 제목도 기억나고 읽어도 본것같지만
내용이 기억안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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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삼룡넷....
진짜 추억입니다..
그 뭐였지 유가삼웅전인가? 그거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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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레이 초기 퓨전 판타지로 들어가죠...ㅎㅎ 마법체계가 특이했던 거 같은데 주인공이 휘둘리는 모습에(솔직히 소환한 쪽이 좀 억지^^;;) 답답해했던 기억이! 잠깐 여자로 바뀌기도 하는데 별로 거부감도 없고 인기도 많았던 거 같아요. 그때는 TS물이라는 말도 없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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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레이 하니까 떠올린 건데.. 저게 사실 원래 발음이 아니라 일본발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영어 발음으로 하면 애쉴리나 애슐리 정도로 발음된다고 합니다.
저걸 봤을때가 초딩때인가 언젠가 했는데 상당히 오래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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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레이, 모 카페 마스터에 닉네임이였다는 것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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