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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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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다는생각은안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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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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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류님^^ 뭘 새삼스럽게 그러세요~ 혹시나 추천을 해주고 싶으셔서 바로 가입하셨을지도 모르잖아요^^ 설마 무슨 일이야 있겠습니까^^


공지야 굵고 강조된 글씨로 항상 위에 배치되어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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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3분의 기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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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서라는 글 3일전인가 홍보하셨다가 글검색해봤는데 없더군요ㅎ 드디어 연재공간얻으셔서 글쓰신다니 바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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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어떨지 모르나... 문체랑 촉이 저랑 안맞으셔서..ㅠ 아쉽지만 선작삭제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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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견미님 그렇군요. 로그인 안해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깜박 잊고 있었군요. 으음 쪽팔리니까 저 위의 댓글은 어디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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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저는 저 소설 작가랑 친분이 있는 사이고, 저 또한 추천받아 바로 추천글 쓴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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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친분이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의 글을 추천 못한다, 뭐 그런 규칙이 여기 있다면 삭제할께요.
하지만 없다면 그런 허황된 상상은 품으시되 표출 자제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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