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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말이요, ㅋ
근데 벌써 두명이 그래서요.
한사람이 두 계정으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영 찜찜하네요.
제가 저도 모르게 적을 만들었나...
뭐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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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듯합니다. 원래 스탯 설정은 쓰는 사람 마음인데... 게임하면서 이 게임 설정이 왜이러냐 게임회사에 따질 사람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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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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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해요.
솔직히 처음엔 질투?라고 생각하였지만요 ㅋ
근데 악플도 상관이없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우면 그만이니 말입니다.
근데 순수하게 궁금했어요.
왜 그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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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글이 질투할만 한가요?
그럴 건덕지도 없으니 더 궁금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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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설정에 뭐라고 하신분 금방 사과 하셨네요.
한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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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아무렇지 않아요.
그런 댓글에 흔들릴 제가 아닙니다.
진짜 왜그런지 앍고 싶을 따름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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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별이 다 다른 만큼 별의 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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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봐요 ㅎㅎ
뭐랄까...
처음엔 당황? 그리고 리메이크까지 했는데.
이젠 내글은 내글이다라고 생각하고 그런 댓글은 그냥 지우고 있죠.
리메이크 하다가 살펴보니 이상이없어 ㅠㅠㅠ
글자를 늘리고 편수를 줄여 올렸습니다만.
댓글에 흔들려서는 이도 저도 안되겠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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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합니다.
마음 상하고 있을틈이 없어요.
아시다시피 하루에 8천자를 쓰고 있고 두작품을 퇴고랑 내용수정을 하고 있으니...
총 8천자를 새로쓰고 15000자를 퇴고하잖아요.
ㅎㅎ

그마음 너무 고맙게 받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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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말 대단하십니다. ^0^dd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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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띄어 주시네요.. ㅎㅎ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는데 말입니다.
님도 할수 있는거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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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엄..... 형주찬재님처럼 그렇게까지 많이는 못합니다. 어허허허허. 이제야 조금 탄력 받는걸요. 아무튼 건강 유념하시면서 파이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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