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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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S
- 09.02.07 09: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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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롱박
- 09.02.07 09:3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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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뭐죠
- 09.02.07 09: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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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일
- 09.02.07 10:1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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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WX
- 09.02.07 10: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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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맨두
- 09.02.07 10: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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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SbarH
- 09.02.07 10:5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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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기뫼노
- 09.02.07 10: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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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무광
- 09.02.07 11: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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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데코몽쉘
- 09.02.07 11: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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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포필
- 09.02.07 11:3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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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포필
- 09.02.07 11: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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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9.02.07 11:4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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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陳魔
- 09.02.07 11:51
- No. 14
무협지에서 초식명을 외치는것이 예의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예전에 TV등에서 중국배우나 소설가가 나와서 그렇게 얘기했던것 같습니다.
마법 같은 경우에는 그것이 시동어이기 때문이겠죠.
뭐, 요즘 일부에서는 마법이 상상한것 만으로 뚝딱뚝딱 이루어지는 만능의 이상한걸로 변질되었지만, 원래 마법은 메모라이즈 하거나, 혹은 계약을 통해서 발휘하는 그런것이었으니, 게임패드의 버턴을 눌려주는것 처럼 특정행위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점 더 현실적인 면에서 본다면, 이름을 외치며 기술을 사용하는것이 점 더 묘사하기에 편하고 멋있어 보인다는것이겠죠.
카드게임에서 말없이 카드를 내는것 보다는 자신이 낼 카드를 외치거나(유희왕) 마지막 카드가 남았을때 특정단어를 외친다든지(원카?) 혹은 자신이 만든 패 이름을 말한다든지(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라든지)..
자신의 말이 이동하는것을 말한다든지(체스)
다소 현실과는 동떨어지긴 하지만, 그런것 일일이 따졌다간 마법이니 무공이니 하는것도 전부 허상일 뿐입니다.
비현실적인 것이 맘에 안든다면 밀리터리 소설이나, 리얼격투소설쪽을 봐야 겠죠. -
- Lv.14 무의식
- 09.02.07 12:4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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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홍삼차
- 09.02.07 13:3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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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WX
- 09.02.07 13: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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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AuEagle
- 09.02.07 13:5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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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2.07 13:5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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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일
- 09.02.07 14:57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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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무협....
- 09.02.07 15:0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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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리엔
- 09.02.07 19:0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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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허풍공자
- 09.02.07 19:1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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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2.07 19:2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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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나무그늘속
- 09.02.07 20:4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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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젠
- 09.02.07 21:4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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