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9.02.04 12:03
    No. 1

    [사천전역이 비명을 지른다. ]
    에서 먼치킨의 강대함을 예감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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