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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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09.01.31 01: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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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목련과수련
- 09.01.31 01:3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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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09.01.31 01:4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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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독서소년
- 09.01.31 01: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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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9.01.31 07:0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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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9.01.31 08: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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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로스트하트
- 09.01.31 09:12
- No. 7
흐흠... 참으로 난해한 질문인데요. RPG식 책이라...
RPG란 TRPG 에서 발전한 것이죠.
책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책 하면. 반지의 제왕 ㅡ.ㅡ?
그때서부터 RPG의 기틀이 잡히기 시작했죠.
(사실 엘프는 우리나라의 도깨비(특징들이..) 였는데 바꾸어 놓은것도 이때죠.)
그리고 그때쯤에TRPG (데이블 롤 플레잉 게임)가 생겼으며.
TRPG가 나오면서 그에 관련된 RPG 책이 알게 모르게 있습니다만.
국내에서는 결코 사서 볼수 없는 책이죠. ㅡㅡ;; 왜? 영어니까.
흐흠 먼저 책을 쓰는 방법을 이야기 해기 위해서. TRPG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데이블에 자기 소개와 특징등을 정한뒤 주사위를 굴려 능력치를 정합니다.(D&D 룰이라고 생각하지면 되요.)
그리고 사회자.(이야기를 꾸려나가며. 진행을 하는 사람.)의 재량하에 능력치를 조금 트레이드(?) 해줄수 있게 해줌니다. 힘을 1깍고 지력을 1늘린다는 식으로.
그렇게 정해지면. 사회자가 먼저 상황과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선택에 들어가죠.
예를들면.
당신은 집에서 책을 보고 있을때 누군가 들어왔서 단검을 꺼내고 "10골드를 위해서 죽어 주어야 겠어."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할 생동은 무엇입니까?
자. 포괄적이죠?
거기에 게이머가 선택할 것은 무한가지입니다. 도망간다. 싸운다 설득한다. 도움을 요청한다 등등....
심지어. "X까. 덤벼"
라는 말을 할수도있죠. 즉 게이머가 맘에 드는쪽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자 선택을 해였고 어떻게 되서 전투에 들어간다면.
HP,MP 이런것등은 아실테니
턴에 맞추어 스킬을 쓰고 공격을 하는데 주사위 굴림을 하죠.
쉽게 말하자면. 스덕이 날지 크리가 날지를 정하는 겁니다.
그런식으로 TRPG를 진행하는데요.
이렇게 진행 한것을 책을로 써(음메... 독한것..) 책을로 출간한 것도 있고요.
심지어 실제 RPG로 만들어서. 게임으로 판매된 것도 있습니다.
에고 주저리 주저리가 길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베스트 셀러 정도로 잘팔린 것이 아닌 이상에야.
왠만해서는 국내에서 번역해서 팔지 않음으로.
책을 구입하기가 힘듭니다!!!!!!!!!!!!!!!! -
- Lv.61 갈드
- 09.01.31 09: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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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력쟁이
- 09.01.31 10: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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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흑안D
- 09.01.31 11: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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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KissMe
- 09.01.31 12:0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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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목련과수련
- 09.01.31 13: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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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Greed한
- 09.01.31 17:5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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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악멸
- 09.01.31 20:0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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