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47 고등어구이
    작성일
    09.01.31 17:40
    No. 1

    출판본이긴 하지만......

    부서진 세계의 프롤로그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9.01.31 17:42
    No. 2

    천랑파검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9.01.31 17:42
    No. 3

    네 부서진 세계... 1권 전체가 프롤로그였죠'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로물
    작성일
    09.01.31 17:42
    No. 4

    부서진 세계...최강이 였죠
    한권 통채로 프롤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싱숑사랑
    작성일
    09.01.31 17:46
    No. 5

    반지의 제왕입니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블루스타
    작성일
    09.01.31 17:49
    No. 6

    헐...1권 전체가 프롤이라니....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1.31 17:55
    No. 7

    한줄짜리 프롤로그를 본 적 있다죠. X발 여긴 어디야! 였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1.31 17:56
    No. 8

    참, 부서진 세계 프롤로그는 나름 반전이라 작가님께서 미리니름 자제 부탁을 했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9.01.31 17:57
    No. 9

    인상적이라기 보다는 처음이 아주 좋아서 언제나 읽어도 흐믓한 것이라면 "퇴마록"의 도입부가 참 좋았네요

    스토리의 전개를 시작이라는 부분에서 무언가 독자에게 "설명" 해줄꺼리를 너무 설명에 치우치지 않게 적당한 설명과 매끄러운 전개 그리고 현암과 박신부의 서술을 매우 짧은 텀으로 번갈아 진술해줌으로 도입부부터 긴장감을 조성, 유지시켜 몰입도를 올리는점

    퇴마록을 잡으면 도저히 손을 뗄수 없게 만드는 마력은 이 도입부부터의 확실한 기교때문이 아니었나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공(工)
    작성일
    09.01.31 18:00
    No. 10

    어둡다. 라고 쓰여진 프롤로그도 봤었는데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모호야아
    작성일
    09.01.31 18:07
    No. 11

    서시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프롤로그가 음악과 잘 매치되서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었어요. 연재 완결난에 가보시면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09.01.31 18:07
    No. 12

    춥다. 엑자일님 글 프롤로그였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달을쏘다
    작성일
    09.01.31 18:08
    No. 13

    개인적으로 백준님의 건곤권 프롤로그가 인상적이었죠

    "그래 우리 미치도록 싸워보자" - 무투광자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09.01.31 18:32
    No. 14

    음... 첫회가 인상적이었던 소설이라면... 역시 이건가?
    ----------------------------------------------------
    "크아아아아"

    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다.
    투명드래곤은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이었다.
    신이나 마족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드래곤은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쨋든 개가 울부짓었다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발록들이 도망갔다 투명드래곤이 짱이었따
    그래서 발록들은 도망간 것이다.
    ------------------------------------------------------
    보고나면 두통에 시달릴정도로 인상적인 소설
    그 이름도 유명한 [투명드래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개백수대장
    작성일
    09.01.31 18:44
    No. 15

    투드가 좀 짱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31 18:49
    No. 16

    아우 댓글많네요. 제가 예전에 추천했던 소설이긴하지만.
    사마쌍협이 가장 인상깊었던것같아요
    아마 일기장 형식인데.. 참 괜찮다 괜찮다 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싱숑사랑
    작성일
    09.01.31 19:02
    No. 17

    아 사마쌍협 재미있었어요 이노님 만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9.01.31 19:11
    No. 18

    서시님의 '인어는 가을에 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1.31 19:54
    No. 19

    전 퇴마록 세계편 처음부분이 인상 깊더군요.(국내편을 안보고 세계편을 먼저 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사는게뭘까
    작성일
    09.01.31 20:44
    No. 20

    부서진세계가... 걍 멍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9.01.31 20:54
    No. 21

    더 세컨드 프롤로그가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백호수
    작성일
    09.01.31 23:08
    No. 22

    아에 프롤로그가 빈칸이었던게.. 뭐드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니엘
    작성일
    09.02.01 00:32
    No. 23

    더 세컨드 프롤로그가 인상 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산의기세
    작성일
    09.02.01 02:41
    No. 24

    질주장가 프롤로그도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Freude
    작성일
    09.02.01 03:30
    No. 25

    어둡다. 이게 제일 인상 깊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2.01 16:16
    No. 26

    춥다.. 이게 저는 어둡다 보다 인상이 더 깊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健's
    작성일
    09.02.01 16:25
    No. 27

    천랑파검록-어둡다.
    이게 끝이였습니다.
    지금은 삭제됫지만..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비천애
    작성일
    09.02.05 22:27
    No. 28

    불멸의 기사 프롤로그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거친듯 하면서도
    가슴을 끊게 만드는 남성의 향기가 물씬했던 프롤로그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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