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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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탈퇴계정]
- 09.02.03 01: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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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속눈썹
- 09.02.03 01: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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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비안
- 09.02.03 02: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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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카슈나이프
- 09.02.03 06: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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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란
- 09.02.03 07: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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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앙
- 09.02.03 07: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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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유령
- 09.02.03 11: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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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유령
- 09.02.03 11:4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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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工)
- 09.02.03 14:1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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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2.03 15: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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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짱
- 09.02.03 16:0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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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율
- 09.02.03 18:07
- No. 12
뚝심도 좋고 오기도 좋고... 초탈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뭐랄까... 마음자체가 바뀌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 것 할 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한 것이 좋겠죠. 주목받기를 바라고 글을 쓰면 하루에도 접고자 하는 마음이 쓰나미처럼 밀려 들지요. 등단하신 분들도 마찬가지 마음 아닐까 합니다. 대개 초심이라고 하던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연재는 좀 둔하게 우직하게 하는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누가 뭐라든 계속 걷는 것이죠. 저도 그냥 그렇게 마음 먹고 연재를 하루하루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꼭 완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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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RISU
- 09.02.03 22:1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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