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kim유령
    작성일
    09.01.30 12:48
    No. 1

    머리가 빙빙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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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까만도마뱀
    작성일
    09.01.30 12:57
    No. 2

    한자만 잔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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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9.01.30 13:09
    No. 3

    컥.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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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뚜까패
    작성일
    09.01.30 13:12
    No. 4

    ...한자 자격증 따올게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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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09.01.30 13:13
    No. 5

    여기서 한 10글자나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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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treasure..
    작성일
    09.01.30 13:15
    No. 6

    표국
    무공에 기대어 돈을 버는 사람, 전문적으로 재물을 보호 하거나 신변의 안전을 책임지는 단체.
    다른 말로 '표행'.

    넘길어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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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30 13:24
    No. 7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9.01.30 13:34
    No. 8

    표국.

    무공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재물을 받고 전문적으로 재물을 보호하거나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이다. 다른 말로 표행이라 한다. 옛날에는 교통이 불편하고 여행객들의 안전이 불안했기 때문에 보표일은 반드시 살기 위해서 움직여야 하고(요긴 헷갈리네요) 표국은 일의 관계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에 따라야 한다. 표국은 표기와 표호가 있다. 사회생활이 나날이 복잡해짐에 따라서 표국이 감당해야 할 일도 나날이 광범위해졌다, 또한 일반사가의 재물을 운송해야 함에 따라 지방관청의 ???도 표국운송에 기대게 되었다.(요기도 헷갈림) 표국과 같은 각지에서는 모두 연락책이나 分号가 마련되어 있었다. 여러 돈을 맡기고 찾는 업무는 또한 표국의 일이기도 했다. 훗날, 집의 호원(보호하는 곳)을 보면 은행 등도 표국 사람들이 보호하러 오기도 했다. 올해 베이양정부대신 리홍장의 가택에서는북경팔대표국의 하나인 회우표국 살마들이 보호를 했다. 회우표국은 북경 당시 최대의 표국 중 하나였다. 기타 영흥지성, 정흥, 의우, 광흥 등의 표국이 있었다.

    첫 부분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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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09.01.30 13:36
    No. 9

    헉헉.. 깜짝놀랐네요... ... 데미지가 좀 컷어요 ㅋㅋㅋ 이야 위엣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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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금설
    작성일
    09.01.30 13:51
    No. 10

    와... 김민혁님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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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9.01.30 13:53
    No. 11

    표국보표들이 이용하는 길은 주요 수로나 육로가 있었다. 표사들은 이동하기 위해, 무공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강호의 진전(?아무래도 일종의 규칙같은, 살기 위해서 알아야할 기본 조건 같은 듯)을 반드시 알아야만 했다. 즉시 행동하고 말할 뿐만 아니라 녹림인물들과 교류를 쌓아야 했다. 표행을 떠날 때 만약 길을 발견했을 때면 (.......해석불가능), 앞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알아야 했다. 악호란로라 불리는 곳, (해석불가능). 준비를 잘해둬야 할 뿐만 아니라 노상강도하는 사람의 얼굴을 봐야했다. (荆棘条子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만약 정의 깊이에 기댄다면 양쪽 모두 같은 편이 되게 해야 하고 순리에 기대어 통과를 해야 한다. 무공의 높고 낮음에만 기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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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9.01.30 13:55
    No. 12

    헥헥...무지 힘드네요 중국어 안 한지도 너무 오래 돼서 ㅠㅠ
    요새 공부를 도통 못하고 있으니...단어도 제대로 모르겠고 의미를 알기 힘든 단어도 많구요 ㅠㅠ
    아래는 다른 분께 패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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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9.01.30 14:18
    No. 13

    허버버버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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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30 14:32
    No. 14

    잠시만 기다리세요.
    한자 자격증 따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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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평생낙원
    작성일
    09.01.30 14:45
    No. 15

    ㅋㅋㅋㅋ기다리세요. 외국어대학좀 졸업하고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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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박상준1
    작성일
    09.01.30 15:03
    No. 16

    김민혁님 감사합니다.
    제가 김민혁님의 번역본을 토대로 중국어 사전을 찾아보고 해서 짜맞추어 보고, 문맥을 고려하여 가다듬어 보았습니다.
    감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하는데까지 해보겠습니다. 완료되면 자료실에 올리겠습니다.
    ------------------------------
    무공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재물을 받고 전문적으로 재물을 보호하거나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이다. 다른 말로 표행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교통이 불편하고 여행객들의 안전이 불안했기 때문에 보표행업(경호업)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거기에 따라 표국이 등장하게 된다.
    표국에는 표기와 표호가 있다. 사회생활이 나날이 복잡해짐에 따라서 표국이 감당해야 할 일도 나날이 광범위해졌다, 또한 일반인들의 재물을 운송하는 것 뿐 아니라, 지방관리의 녹봉도 표국운송에 기대게 되었다. 표국과 같은 각지에서는 모두 연락책이나 分号가 마련되어 있었다. 돈을 맡기고 찾는 업무 또한 표국의 일이기도 했다. 훗날, 집을 지키고 은행을 보호하는 일도 표국이 맡게 되었다. 언젠가 정부관리 리홍장의 가택에서는 북경팔대표국의 하나인 회우표국에서 파견한 표사들이 보호를 한 적도 있었다. 회우표국은 북경 당시 최대의 표국 중 하나였다. 기타 영흥지성, 정흥, 의우, 광흥 등의 표국이 있었다.
    표국 보표들이 이용하는 길은 주요 수로나 육로가 있었다. 표사들은 일을 위해, 무공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강호의 (강호인끼리 통하는)은어를 반드시 알아야만 했다. 즉시 행동하고 말할 뿐만 아니라 녹림인물들과 교류를 쌓아야 했다. 표행을 떠날 때 만약 어떤 이상한 징후(가시나무가 길에 놓여 있으면)를 발견할 경우,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알아야 했다. 이를 악호난로라고 한다. 난관이 있다고 무턱대고 나서는 것이 아니라, 준비를 다 갖춘 후에 그 (녹림)인물을 만나야 한다. 만약 정에 기댄다면 양쪽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도록 순리에 기대어 통과를 해야 한다. 무공에만 기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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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9.01.30 16:35
    No. 17

    호오...이런글도 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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