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 '구원을 바라는 자들' 초식괭이님의 '방황하는 우주' 에밀리앙님의 '겁쟁이 메시아' 최현호님의 '로열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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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한법 자추하고 튈래요...... 일 돌로레(꽤나 신선하답니다.) 그냥가면 섭섭하니 립립님의 시온 추천합니다.(좀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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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의기사'와 '비무장지대' 추천합니다. 글빨에서 느껴지는 흡인력의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순식간에 다 보실 수 있을 듯...
추천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임준욱님의 무적자.. 가슴 따뜻한 글을 쓰는 작가시죠. 임준욱님 글은 매작품 눈시울이 안붉어지는 책이 없었습니다 판타지 무협을 안읽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도 부끄럽지 않은 제가 아는 유일한 작가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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