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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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초식괭이
- 09.01.30 10: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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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유령
- 09.01.30 10: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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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평생낙원
- 09.01.30 10: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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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화
- 09.01.30 10:1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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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뒤안
- 09.01.30 10: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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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네크로드
- 09.01.30 10:4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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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드
- 09.01.30 10: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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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속눈썹
- 09.01.30 11:2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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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工)
- 09.01.30 11: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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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다댐벼
- 09.01.30 12: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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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09.01.30 12: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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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과곰
- 09.01.30 13:0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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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학대파
- 09.01.30 13:1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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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넹쵸
- 09.01.30 13:32
- No. 14
음.. 저는 독자라서 잘 못봤지만... 가끔 소설에 있는 덧글보면 깜짝놀랍니다;; ... 그 뭐지.. 어떤분은 주인공이 자기 취향이 아니였나봐요.. 그럼 그쯤내리면 되는데.. 한 열편넘게 읽으면서 그때마다 덧글로 '주인공 왜저래요?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싫어!'라는 식의 반응인 덧글을 달았떠라구요. 헐. 했습니다;;..전 좋은데..ㅜㅜ;;.. 작가님은 그렇게 신경 안쓰시는것 같았지만.. =_=(모르는거죠..허허)
또 뭐더라.. 어느 소설에서 어쩌다 주인공이 장님이 되었는데요.. 어느 분이 몰입을 심하게하셨나봐요. 주인공병신됬다고 무슨맛으로 보냐고.. 헐.. 제가 더 깜놀....... 그냥 덧글을 쓰질말지.. 전 소설도읽고 덧글도 읽는 편인데 이럴때 보면 몰입맛이 확떨어져서 왠만하면 안보게 되었습니다. ..-_-; -
- Lv.25 탁월한바보
- 09.01.30 14: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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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우울한날
- 09.01.30 14:0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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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Clari
- 09.01.30 14:5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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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나잍
- 09.01.30 14:5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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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09.01.30 14:5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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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해사인
- 09.01.30 15:0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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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Piuforte
- 09.01.30 15:1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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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엑소더스
- 09.01.30 15:2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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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
- 09.01.30 17:4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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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노강산
- 09.01.30 18:3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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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1.30 20:00
- No. 25
이거 반성해야겠군요. 저도 그런댓글을 많이 남기는 편입니다.
그런댓글을 남기는 입장에서 간단히 변을 하자면..
1. 비방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비방할려면 좀더 지능적으로 쓰겠죠)
2. 글의 내용이 훌륭하다. (관심이 없다면 댓글자체를 남기지 않습니다.)
위 두가지가 밑바탕에 깔려있는 상황에서 작가분에게 말하고 싶을때 그런 댓글을 다는겁니다.
어떤 말인가 하면
[현재 쓰시고 있는 작품은 취향을 타는 소설이에요]
정도 되겠네요. 정말 관심조차 없다면(댓글조차 달기 싫을정도로 엉망인 글) 댓글도 안달고 나옵니다만 저런글에 상처를 받는 작가분이 계셨다니.. 역시 무플이 나앗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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