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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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삭월(朔月)
- 09.01.24 23: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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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강검
- 09.01.24 23: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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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강검
- 09.01.24 23: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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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뎅이
- 09.01.24 23: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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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1.24 23: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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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l****
- 09.01.24 23:5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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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보리콜더
- 09.01.24 23: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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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일
- 09.01.24 23: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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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l****
- 09.01.24 23:58
- No. 9
만약 검강과 초식명 따위가 나오는 유희왕식의 판타지를 원하시는 거라면...
오히려 유아틱한 판타지를 원한다고 생각하는데;;;
여하간, 기술이 1부터 10까지 있어서 1을 2한테 지고 2는 3한테지고 하는식으로 걍 배우면 강해지고 기술명외치면 이기는 걸 원하신다면...
이건 무협도 아닙니다만....
무협도 사실 기술명을 외우는 소설이 아니고 기술의 세부내역을 외우는 소설도 아닙니다.
무협의 중요한 요소는 스토리와 인물간의 관계인데 어느새인가 기술명이 더중요한 소설처럼 여겨지고 있군요.
더군다나 판타지에서 검강을 날리는 소설이 더 웃기지 않습니까?
무협에서 파이어올 날리는 것 처럼 판타지의 올드팬들에게는 거부감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 판타지에서 검강날리는 소설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말하자면 검강 날려서 다때려부수는 소설을 쓰고 싶으면 대본소 무협을 쓰면 되지 뭐하러 판타지 쓰나 싶기도합니다.
뭐 하긴 지금와서는 대본소 무협쓰느니 양판소 쓰는게 더 옳은것 같기도합니다.
워낙에 당연하다는듯 다들 써대니 말입니다.
결국 이미지를 잡는 것은 무협이든 판타지든 작가이고 작가가 이미지를 잘 잡는 방향에 따라 이미지가 잡히는 것이니 무협이 어떻고 판타지가 어떻고 말하는 것도 이상하군요...
여하간 유아틱이 뭔지 모르는 이상 뭐라고 말하기 힘드네요.. -
- Lv.26 재원
- 09.01.25 00:0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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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엑소더스
- 09.01.25 00: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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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isso
- 09.01.25 00:4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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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강검
- 09.01.25 00:5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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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讀步(독보)
- 09.01.25 02:2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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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풍류(風流)
- 09.01.25 11:3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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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고검(孤劒)
- 09.01.25 13:5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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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발걸음
- 09.01.26 15:3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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