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54 박한빈
    작성일
    09.01.25 02:38
    No. 1

    한마리 나비가 팔랑거린다. 고요한 아름다움이 잡혀있다. 그것을 멍한 눈으로 응시 한다.

    "얏차,"

    한 꼬마아이가 곱디고운 새하얀손으로 잡는다. 기쁜듯한 얼굴이다. 꼬마아이는 들뜬 얼굴로 - 들뜬 몸짓으로 자신의 담소로 달려간다. 그곳엔 꼬마아이가 아는 얼굴이 보인다.

    "어머니-! 이 나비- 매우 아름다워서…"

    꼬마아이는 순간 놀란다. 그 모습에 꼬마의 어머니는 슬픈 표정을 짓는다. 꼬마아이가 눈물 짓는다.

    "으앙"

    단지- 호기심에- 아름다움에 어머니에게 보여드리려 했던 꼬마아이의 행동 이였을 뿐이니,

    그것은 하나의 불장난-

    그것은 하나의 꿈이얼지니…

    잊으세요.

    기억에서 지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9.01.25 05:21
    No. 2

    샤리스님..뭐..뭐죠..?ㅋ 아 몽랑이라는 무협소설은알지만.. 몽이라..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제목이 확실한가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Kaizers
    작성일
    09.01.25 11:57
    No. 3

    혹시 러브러브물 아닌가요?

    주인공과 그의 여인은 1천년간 어느 세계에서 살면서 검과 마법을 수련하면서... 어쩌구저쩌구..

    차원이동하고...

    흐음.. 몽하니 그것이 기억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