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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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데코몽쉘
- 09.01.25 08: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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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크로미
- 09.01.25 08: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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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흐름을따라
- 09.01.25 09: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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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데르미크
- 09.01.25 09: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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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부들부들e
- 09.01.25 09: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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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환유희
- 09.01.25 09: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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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으앜탑허그
- 09.01.25 10: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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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광란의밤
- 09.01.25 11: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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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유체
- 09.01.25 11:0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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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1.25 11: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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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스
- 09.01.25 11:42
- No. 11
흑태자라면 역시
문관이나 신관(사제, 성당기사) 혹은
군인(기사, 군사, 책사) 등이 적합할 듯 합니다.
배경이 동양이라면 방사도 나쁘진 않을 듯 하고요
세자가 아니더라도 왕의 일족은
왕의 핏줄입니다.
보통 실제 역사에서도 왕에 가장 걸맞는
자손을 세자로 삼고 남는 자손들은
그에 걸맞는 지위를 주었죠.
삼국지를 예로 들자면
조조는 지(智)는 조식보다 모자라고
무(武)는 조창보다 모자라지만
조조라는 이름에 얽힌 인과를 물려받을
각오가 되어있으며 패왕의 그릇에 가장
적합하다 생각하는 조비를 세자로 앉혔고
무가 뛰어난 조창은 위의 장수가 되었고
시 잘짓는 조식은 문관이 되었습니다
또한 종교가 강한 국가에선 왕의 피를
이은 자손 중 한 명이 굳건한 믿음을 가져
종교의 높은 자리에 있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실제로 문관, 무관, 신관은 과거에는
상당히 높은 신분이었으니까요
뷰티님께서 설정한 흑태자라는
창세기전의 그레이 스캐빈져를 기준으로
한 흑태자라면
그는 신관이나 문관에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그는 기사 타입이고 군사에도 적합합니다.
기사이되 신앙심이 강하거나 하진 않으니
굳이 성당기사일 이유도 없죠. -
- 휘리스
- 09.01.25 11: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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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엘자르
- 09.01.25 11:4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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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스
- 09.01.25 11:4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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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스
- 09.01.25 11:4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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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쉼표
- 09.01.25 12:1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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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월하려은
- 09.01.25 12:1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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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개†
- 09.01.25 14:3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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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백수놀이
- 09.01.25 15:58
- No. 19
-
- Lv.38 지금보다더
- 09.01.27 03:0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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