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나의 작품속에 가벼움과 무거움, 즐거움과 슬픔이 동시에 표현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작품이겠죠. 즐거운것이 잘 쓰일때가 있고 슬픈것이 잘 쓰일때가 있다면 작가로서의 재능이 있는 것이죠. 잘 살려서 작품속에 균형있게 자리잡게 해보세요. 그것이 예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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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간 어렸을때 습작(어디서 그것가지고 나대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을 하였을때 대사가 난무 했었습니다만. 그것을 영화라고 생각하고 장면 장면을 생각하면 대사가 난무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사가 조금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자기가 너무 몰입해서 쓴 경우가 많더군요. 그럴때는 다 쓰고나서 올리기전에 다시 그 상황을 생각해 보는것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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