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글님 후생기. 렌카님 개경소문이담, 호워프님 벽돌의 마법사, 모미님 backinblack, 가일님 슈네바이스(리메이크때문에 2편 올라와 있지만 2편 용량 빵빵, 리메전 소설도 공지에 따로 올려주심), 은색의마법님 살인게임마피아, 발자크트릴로지(1부까지는 재미있더군요) 이 정도 있습니다. 저는 위에 적어주신 소설 중, 윈터러 빼고는 다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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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의 자추 '구원을 바라는 자들' 에밀리앙님의 '겁쟁이 메시아' 초식괭이님의 '방황하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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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서, 천공의 서........ 자추하고 도망 갑니다. 후다닥!! OTL
돕씁님이 추천하신 발자크트롤리지 보다가 하루 다 갔군요. 다크포스 쩌네요. ㄷㄷㄷㄷ 이렇게 흉악무도한 주인공 첨 봤습니다. 가슴이 벌렁벌렁
막깨비/ 오 재미있게 보셨군요. 개인적으로 1부 마지막 챕터가 정말 후덜덜이죠. 전 안타깝게도 2부에 적응 못해서 중도하차 했지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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