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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여자의아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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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로맨스소설이다 잘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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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너무 빠르잖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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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이 자연란 연재중이시고... 프롤로그 포함 3편밖에 없네요. 안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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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따지고 보면 이거 사고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를 무개념고딩이야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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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눈물을 흘리게 했던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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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버아 기억나네요.
2부 초반 시작하다가 이후로 못본것 같은데..
주인공은 레코드가게 사장이 되어있고
아이는 학교다니는 내용이었던듯...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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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문피아 연재는 어려울까요..
어쩐지 올리면서 상처받을 것 같습니다..;ㅅ;
분량은 모으고 있지만..
댓글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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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작하신거 축하드리구...여

약간 취향을 타긴 하겠지만 기다리는 분들도 많으시니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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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몽의나비님..
그렇게 따지시면 무협물은 복수에 미쳐 날뛰는 살인마의 이야기네요.
판타지물은 허영심에 가득찬 무개념귀족들이 깝치는 소설이구요.
가끔씩 천운을 타고난 평민들이 쿠데타를 일으키기도 하구요.
읽어보지도 않고서 디딤돌님의 글을 순식간에 사고치고 방황하는 무개념고딩이야기라고 단정지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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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소!!!!!!(맞장구치기 군중심리(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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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이면 아직 청춘이야예욥~! ;ㅂ; 아지씨라니!! 아저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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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시놉 같은데요.

뭐... 자칫 통속적으로 빠질 수도 있지만....

무협이라는 것이 알고 보면 "복수" 가 주요 테마 이고
판타지가 "모험" 이 주요 테마 이듯

로맨스 역시 "사랑" 이 주요 테미인지라 흔하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지은이의 절제와 노력 여하에 따라

통속 적임에도 불구하고 읽고 싶어지는... 아니 읽혀지는 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건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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