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0

  • 작성자
    Lv.10 살라군
    작성일
    09.01.19 02:37
    No. 1

    이런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게 은근히 기분 좋은것 같습니다...

    전 여왕의 창기병을 참 재밌게 봤었습니다. 책방에서 권당 500원에 사서말이조...도서관가면 간간히 보인다고 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9.01.19 02:41
    No. 2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는 영도본좌고 가장 닮고싶은 작가는 전민희님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소설을 꼽으라면 한 치의 주저도 없이 이상균님의 하얀 로냐프 강을 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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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19 02:46
    No. 3

    ....으음..; 전 개인적으로...
    가장 취향에맞고 어느정도 공감도되는
    저한테 최고의 소설은 "월야환담"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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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운룡
    작성일
    09.01.19 02:47
    No. 4

    저는 설봉님의 사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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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꽁군
    작성일
    09.01.19 02:50
    No. 5

    월야환담 시리즈요.
    그리고 룬의 아이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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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아하쯔
    작성일
    09.01.19 02:52
    No. 6

    제 취향으로는 역시 칠성전기 외전 대륙사를 를 뽑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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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9.01.19 03:02
    No. 7

    가장 재밌는 소설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 경우엔 마왕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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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비안원
    작성일
    09.01.19 03:03
    No. 8

    저는 제 취향으로 하얀늑대들을 가장 재밌게봤어요. 읽고 읽고 또읽다가 결국엔 책으로 전부 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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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09.01.19 03:06
    No. 9

    좌백님의 대도오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더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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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이규민
    작성일
    09.01.19 03:37
    No. 10

    제목을 보고 댓글들이
    뭔가 안 좋은 분위기일꺼 같앗는데
    화목한?분위기?ㅎㅎㅎ 좋군요
    전 다크메이지와 그 2부격이라고 할수잇는
    하프블러드를 재밋게 봣습니다.
    또 비뢰도,묵향 초반에서 중반까지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rossing
    작성일
    09.01.19 04:28
    No. 11

    전 홍정훈 작가님의 더 로그를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2부가 안 나오는게 슬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손발퇴갤
    작성일
    09.01.19 04:32
    No. 12

    디재스터. 생각하고 싶지 않을때는 좋은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토크
    작성일
    09.01.19 08:04
    No. 13

    저같은 경우는 비커즈, 나름 유쾌하게 웃을수 있어서 재밌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1.19 09:50
    No. 14

    전 사조삼부곡. 소오강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산달폰
    작성일
    09.01.19 11:46
    No. 15

    물론 홍작가의 월야시리즈는 필 코스입니다.
    사조와 소오강호(저는 고려원본의 아!만리성을 좋아합니다만)
    는 80년대 고딩시절에 무협지몰래보다 선생에게 뒈지게 맞아본 '역사'를
    간직하신분들이라면 천년의 절창격이지요.
    우선
    저는 에티우가 좋습니다. 위선도 없고 위악도 없는
    어깨에 힘빼고 주구장창 신나게 굴러다닐수있는 에티우야말로
    '기능성 문학'에 충실함을 가져다 주니까요......
    그리고 전지영작가의 '하늘 길잡이'.....
    사실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와 겹쳐 읽으면 이영도작가를 보는 눈이
    조금은 삐딱해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바람
    작성일
    09.01.19 11:47
    No. 16

    하얀 늑대들 2표요 ㅎㅎㅎㅎ
    신선한 충격이었던 소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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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 다
    작성일
    09.01.19 11:48
    No. 17

    '향수' 요.
    그루누이 절대후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루나레나
    작성일
    09.01.19 12:40
    No. 18

    갑각나비
    작가가 미워지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투생
    작성일
    09.01.19 13:19
    No. 19

    룬의 아이들.( 윈터러 편이 제일 재밌더군요 ..)
    월야환담 시리즈.
    앙신의 강림.
    치우천황기 ( 아직 완결은 아닙니다만, 재밌습니다.)
    신마대전 (게임 판타지죠^.^)
    레이센 ( 웃긴겁니다.)
    가즈나이트 ( 제 첫 판타지 소설이죠 ^.^ 아직도 기억이 나서 추천!)
    SKT

    이런.... 재밌는 소설이 너무 많군요..... 최고를 가릴 수가 없다는.
    죄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마검한승
    작성일
    09.01.19 13:27
    No. 20

    하얀 늑대들.

    군림천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19 13:51
    No. 21

    요즘엔 구로옹님의 작품이나 루사쿵님의 작품이 가장 입맛에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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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몽검
    작성일
    09.01.19 14:39
    No. 22

    무당마검,화산질풍검 한백림님의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이육
    작성일
    09.01.19 15:18
    No. 23

    세줄센스를 지적하신분이 아무도 않계시는군요.
    그렇다면 저라도!
    세!줄!센!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9.01.19 15:39
    No. 24

    일이육님. 아, 세줄센스. 저도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연천
    작성일
    09.01.19 17:03
    No. 25

    최근 작품으로는 라이트노벨류쪽
    전체적으로 봤을 땐 얼음나무숲이군요.
    판타지 1세대작가분들 작품은 많이 보질 않아서 재밌는 줄 잘 모르겠고...
    02년부터 장르문학 봤는데도 불구하고...;;
    문피아 연재작중에는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요즘 좀 뭔가.. 이상해지긴 했지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치토씅
    작성일
    09.01.19 17:07
    No. 26

    당연, 전민희님의 <룬의아이들-윈터러>입니다!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일주일
    작성일
    09.01.19 17:16
    No. 27

    이상하게 이런 추천글들에
    나관중 님의 삼국지 연의는 안올라 오는군요..
    물론 출간하신지 오래 되기는 했지만.. 재미는 있는데 말이지요..
    그런 느낌의 소설을 찾고 있지만 아직 못찾고 있다는...
    현실을 바탕으로 허구를 창조한다. 국어시간에 배우는 소설의 정의 하고 비스므리 하지 않나요? 읽다보면 이게 허구인지 사실인지도 모르겠지만.. 그정도 몰입할수 있게끔 글을 쓸수 있다는것도 정말 대단한거 같은데... 거의 6~7백년 전 사람 이라고 하더군요.. ㅡㅡ;;
    개인적으로 삼국지 연의를 무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01.19 17:39
    No. 28

    아무래도 가장 먼저 접해본 소설인지라 --; 저는 비커즈랑 아이리스 재미있게 읽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먹장구름
    작성일
    09.01.20 08:38
    No. 29

    몇년 전 연중된 작품 중 '칠성전기'라는 작품이 제일 재미있더군요.
    육체의 힘만을 사용하는 '하키타이 식 도살류'를 사용하여 검기를 쓰는 검사들과 드래곤도 몸조심해야 하는 마술사와 마법사, 심지어는 사령궁의 데스나이트와 드래곤을 상대로도 물러서지 않고 투지를 불태우는, 하키타이족 최후의 전사 '발카이드 바칸'이 풍기는 땀냄새에 푹 빠지게 만드는 소설이지요.
    성격은 다르지만 '더 세컨드'의 로아도르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주인공 탓인지 '더 세컨드'도 몰입해서 봤었지요.
    방대한 설정과 뛰어난 필력을 가진 작품(중간중간에 좀 지루한 느낌도 있지만, 일반 소설과 비교하면 그래도 읽기 편한)입니다.
    아쉬운 건 몇 년 전부터 전혀 연재가 안된다는 거...
    완결되기 전엔 출판 안한다고 해서 '출판되면 지른다!'라는 각오로 완결만 기다리던 작품이었는데...
    그 외에 열왕대전기와 여왕의 창기병도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짱구도사
    작성일
    09.01.20 23:15
    No. 30

    개인적으로 가장 여러번 읽은 책은 "천룡전기" 보고 또 보고, 잊을만 하면 또 보고 했는데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마지막이 약간 이상해서 실망을 조금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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