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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당연한 말을 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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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아쉬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연중하는 사람을 매도하거나, 자기는 연중 안한다며 은근한 과시겸 홍보를 하는 경우가 자꾸 눈에 들어오는군요.
제가 아직 철이 덜들었나 봅니다. 이런 것에 발끈하는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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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판글 인가요?

어쩄든 전 할일이나 하겠습니다.

고구마 먹고 방구 뿡

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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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계란 먹고 방구 뿡~

뿡뿡~

샤리스님이랑 절 엘레베이터에 가두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으시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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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밥 먹고 쿨쿨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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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저도 발끈해서 그 글에 댓글을 달았죠. 치밀한 구성을 하고 계획성있게 글을 적으라고 하는 데 이곳에 글 올리는 태반은 전문작가가 아니죠. ㄱㄴ겨우 쓰는 어린애한테 글 못쓴다고 꾸중하는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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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인터넷 연재를 한다는건 많은 분들이 읽어주길 바라는 목적도 있습니다. 글쓴분의 생각은 정말 인터넷에서 연재하는 분이시라면 당연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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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래님 잘떄 코에 제 엉덩이 들이대고 가스 분출 할껍니다.

고구마 먹고 뿡~

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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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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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드님은 항상 멋진 글로 감동을 줍니다.
남가일몽의 그 독특한 상상력
그리고 지금 한참 재미가 있는 풍수사
이 모두 주옥같은 상상력의 확장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글
항상 건필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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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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