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무관심에 무관심 속에 몇 번이나 때려치고 싶었지만 내면의 근성이 펜을 멈추지 않게 하더군요. 흑흑.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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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더 나아가 다 같이 생각해 볼 만한 메세지를 전달한다면 좋겠죠. 그걸로 족하죠.
군대라.. 이제 곧 입대를 하게되시나보군요.. 군대에가면 참 생각할 시간이 많아집니다.. 좋은경험 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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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 수를 맴도는 참혹한 조회수와 무플에 무선작... 쩝 어쩔수 없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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