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그냥 판타지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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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사건에 중요한 계기를 하는 가르안이 이고깽이니까 퓨판이라고 불러야 알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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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에 퓨전이 붙으면 더 있어 보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무협도 대부분 그냥 무협소설 보다 신무협이라고 붙여서 나오니까요.
...이 글이나 댓글이나 어조나 단어선택 같은 것들이 썩 신중치못하네요
물론 강성훈 위주의 내용은 아니여도 소설내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예를들어 화산파 주인공이 있는데 이계에서 드래곤이 넘어왔어요. 퓨전인가요 무협인가요. 꼭 주인공이 넘어가야 퓨전이 되는건 아니죠.
판타지에 한표
판타지의 한 종류로서 퓨전물인거죠. 외국에서는 무협도 fantasy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조목조목 따져볼 필요까지 있을까요...?
전 퓨전 같은데..
겉표지는 실망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 최종화에 검 위에 드래곤이 올라타있다고 했는데 표지가 그걸 말할려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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