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무 흔해서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종횡무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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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은 아닐 겁니다. 일단 주인공이 흡성대법을 '창시'한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남의 내력을 빼앗는 흡성대법을 익혔다는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무림공적이 되는 것도 남의 누명이지 주인공의 무공과는 관계가 없지요.
저는 이 소설을 앞부분만 조금 보다 말았지만, 사물의 기를 빨아먹는 거라면 '흡성대법'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정님//그거 주인공이 섬마을 소년이지 않아요? 근데 그건 부작용이 있는 걸로 기억.
아 이거 저도 봤던거 같은데 바위의 기를 먹고 막그러지 않나요 하지만 기억이 안난다는 ㅠㅠ
흡성대법 이건거 같은데 꼬마가 땅에서 기빨아먹고 바위기빨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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