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테르제
    작성일
    09.01.12 18:28
    No. 1

    황공장장님이라면!! 달려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규혈
    작성일
    09.01.12 18:30
    No. 2

    공장장님이시군요 덜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카루안
    작성일
    09.01.12 18:35
    No. 3

    상등품의 글을 무려 찍어내십니다.
    그저 독자로선 최고의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9.01.12 18:41
    No. 4

    이번엔 잘 써보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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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사씨
    작성일
    09.01.12 19:11
    No. 5

    천년용왕도 황규영님믿고 끝까지봤지만 배신당했는데 이번엔 어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9.01.12 22:44
    No. 6

    이번엔 오해와 오해가 중첩해서 사건을 유도하는 그런 흐름이 아니길 간절히 빌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적혈은향
    작성일
    09.01.12 22:46
    No. 7

    ㅋㅋ 황규영님 작품이... 재밌죠. 다만 그 구성이 약간 비슷비슷하게 계속 진행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지금 참마전기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광협무한
    작성일
    09.01.13 07:05
    No. 8

    예전의 서효원님을 보는 듯...
    그분에 대한 얘기들 중에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작가들 모여서 술마시다가 술 값없다고 걱정하면 어느새 원고지에 세네권분량을 소설을 써서 가시고 나오셨다는...구성이 비슷하기는 했지만 구무협 시절에도 자신만의 사고가 분명하셔서 금강문주님이랑 서효원님 글은 꼭 챙겨봐야만 했었지요..ㅎㅎ
    황규영님의 경우에는 표사를 거의 10년만에 완결하시더니 그 뒤에는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시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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