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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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1.12 21: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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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琥珀金龍
- 09.01.12 21: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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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벽글씨
- 09.01.12 21: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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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sc1
- 09.01.12 21:3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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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09.01.12 21: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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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유체
- 09.01.12 21:4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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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유체
- 09.01.12 21: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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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심
- 09.01.12 21:5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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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밧
- 09.01.12 21:5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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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유체
- 09.01.12 21: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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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9.01.12 21: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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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비안
- 09.01.12 22:0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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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麻三斤
- 09.01.12 22:1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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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유체
- 09.01.12 22:17
- No. 14
버밧님/ 제가 그 1인칭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죠; 하지만..포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까보네요..
디노스님/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군요. 으윽.. 하지만 그런게 아닌데; 아아... 정말, 생각을 그대로 적을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글솜씨의 한계를 느낍니다. 일단, 제 나름대로 간결하게 설명해 보자면 1인칭 관찰자 시점은 주인공의 내면을 숨기는데 저 고양이같은 경우는 그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까발릴때도 있고.. 또, 그 여러가지가 있는데.. 죄송합니다. 설명을 제대로 못하겠어요..
이비안님/ 저의 글에서는 주인공의 기절이 심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좌절. 하하. 정말 글쓰기는 힘들군요. 응원- 감사합니다.
탁발거사님/ 역시- 재미가 제일의 관건인가요; -
- Lv.5 적혈은향
- 09.01.12 22: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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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문백경
- 09.01.12 22: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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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비기닝
- 09.01.12 23:0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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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1.12 23:1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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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09.01.13 01:1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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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ow
- 09.01.13 08:1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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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유체
- 09.01.13 21:0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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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기동포격
- 09.01.13 21:4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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