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8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1.09 21:24
    No. 1

    으헝ㅎ어흥헝ㅎㅇㅁ려ㅑ봄허ㅏ뮤ㅜ피ㅏㄴㅇㄹ햐ㅕㅐㅂㄷㄱ
    작가의 마음은 주인공들에게 언제나 관대 하신겅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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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멍청입니다
    작성일
    09.01.09 21:25
    No. 2

    거참 평안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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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9 21:26
    No. 3

    소울 드라이브의 주인공은 바람과 드라이브해서 아무 걱정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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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9.01.09 21:30
    No. 4

    ;; 드래곤이 저공비행하는 것도 아니고 상공을 날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산을 넘어갈때의 8km와, 평지의 8km가 걸리는 시간이 똑같을까요. 같은 거리일지라도 주위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산을 하나 넘는데 도보로 일주일 걸려도, 드래곤은 2분도 안되 뛰어넘을 수도 있죠. 세상에 평지만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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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오락
    작성일
    09.01.09 21:31
    No. 5

    하루 8시간 시속 2km면 정말 넉넉 잡으신 듯.
    걷기가 시속 4km정도인데, 이건 지형을 따지고 따지지 않을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초음속...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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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09.01.09 21:33
    No. 6

    음.. 지형은 엄연히 숲입니다..^^;
    숲을 가장한 사막도 1/3쯤 되는 것 같구요..ㅎ
    왠만큼 테클을 걸어도 초음속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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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9.01.09 21:35
    No. 7

    숲이 딱히 산보다 걷기가 쉬울 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얼마나 울창한가, 규모가 큰가에 따라 다르지만 숲도 얕보고 준비도 없이 가로지를 만한 장소는 아닙니다'ㅅ'
    근데 그건 상관없고 초음속이든 뭐든 한달 거리를 20분만에 주파하는 용 등에서 멀쩡한 건 미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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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9 21:37
    No. 8

    아니 소울 드라이브 주인공을 얕보십니까.
    1권에서부터 다른 먼치킨 남 부럽지 않을 정도로 강하게 성장한 주인공인데 겨우 초음속따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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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9.01.09 21:38
    No. 9

    물론 미스이지만 거리를 너무 깊게 따지신거 같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사실 '편하게 갔다'는 점은 좀 아니지만, 아마도 작가님은 드래곤을 현대판 비행기로 보신 듯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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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오락
    작성일
    09.01.09 21:40
    No. 10

    과거의 인간들보다 체력과 근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일반 현대인이 걷는 속도가 시속 4km. (속보 : 시속 5~6km)

    저기 나오는 인물들은 적어도 현대인보다는 체력이 몇배 이상 좋을텐데, 숲이나 산에서도 적어도 4km 이상은 하겠지요.
    저번에 소울 드라이브 보니까 마나로 어쩌구 저쩌구 해서 잘 달리던데.

    게다가 오로지 '이동'이 목적이라면, 먹고 싸고 자고 씻는 시간을 다 포함해도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걸을겁니다.

    ...조금 더 현실적으로 계산해보면 드래곤의 속도는 마하 얼마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재미만 있으면 되는거지요.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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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1.09 21:47
    No. 11

    철곤님 여기선 '드래곤 속도는 초음속'이란 것에 대해 웃자는 것이 아닌 '초음속으로 드래곤 등 위에 붙어 날라갔는데 편안했데'라는 점에서 웃자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9.01.09 21:47
    No. 12

    아, 금세 댓글 사라졌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오락
    작성일
    09.01.09 21:48
    No. 13

    지풍이나 검풍, 경공 등은 애초부터 작가가 세계를 창조할때 '이런 법칙이 있다'고 가정하고 시작한겁니다.
    과학적으로 실증 할 수 없는것이 당연하지요.

    하지만 이 경우는 다릅니다. 단순한 거리의 개념이라던지, '바람을 받으면 춥다'는 간단한 개념은 소울드라이브의 세계에서는 무시 되지 않았으니까요.


    .....하긴 깊게 따지면 재미 없습니다. (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오락
    작성일
    09.01.09 21:50
    No. 14

    댓글 금새 사라졌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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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셀리우스
    작성일
    09.01.09 21:54
    No. 15

    드래곤의 뼈라는점에서 다른 보호구가 없다지만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면 두개골에 의해서 어느정도 보호는...(관성은 없는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셈)

    4권 보셧군요 어제 읽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SbarH
    작성일
    09.01.09 22:01
    No. 16

    제가 마침 읽고 아직 책을 안갖다줘서 찾아보니.....처음엔 속도때문에 추웠다고하고 그것보다 속도를낮추니(문제의 그 초음속...) 괜찮아진다고써져있군요.......근데 음속로 날면 그냥 춥다의 문젠 아닌것같은데요........피부가 음속때 공기와의 마찰을 버티려나...
    그리고 셀리우스님......주인공들은 입이아니라 등에탔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모두들안녕
    작성일
    09.01.09 22:02
    No. 17

    너무 깊게 들어가지 맙시다.
    그저 그런가 보다 하는 거지요..
    뭐 본드래곤이긴 하지만..어쨋든 드래곤..
    그 정도는 알아서 처리하는 센스는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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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야이티
    작성일
    09.01.09 22:24
    No. 18

    재미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다래
    작성일
    09.01.09 22:28
    No. 19

    작가님이 실수하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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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EunSi
    작성일
    09.01.09 22:48
    No. 20

    주인공과 일행은 주인공만이 가진 히든스킬
    "주인공의 가호" 를 부여받아서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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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9.01.09 22:50
    No. 21

    비늘밑에 숨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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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whomi
    작성일
    09.01.09 23:16
    No. 22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따지지 말자고 치면 그냥 재밌네... 하고 보면 되지요..

    위에 어떤 분이 땅에서 이동하는 것과 상공에서 이동하는 것이 다를거라는 말씀을 하셔서 한마디 하자면, 어떤 거리든 거리는 동일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속도가 빛의 속도에 가까와지지 않는다면 시간에 의한 공간의 왜곡은 충분히 무시해도 좋은 수준이기 때문이죠.

    1440 Km/h의 속도라면 대체적으로 6시간이면 적도에서 북극까지 달려갈만한 속도로군요.. 아직 인공위성의 속도까지는 안되네요....뭐...

    시간단위를 조금 바꾸어보면 분당속도는 24 Km/min이고,
    초당속도는 400m/sec.이므로
    지구탈출속도(~11Km/sec.)까지는 안되는 군요...
    또, 정지궤도 위성의 속도(~8Km/sec.)까지도 안되구요..

    그러고 보면 그렇게 빠르지 않은 것이 맞기는 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9.01.09 23:29
    No. 23

    제가 상공을 언급한건 속도보다는 거리를 말한건데, 앞의 '그리고'를 써서 잘못표현해버렸군요 ㅠㅠ 부끄럽사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09.01.09 23:36
    No. 24

    댓글이 많이 달리니 이상하게 흐뭇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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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퍼블릭
    작성일
    09.01.09 23:53
    No. 25

    이글을 보니까 기억나는 건.

    예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을 본 적 있는데,
    시속 500km로 달리는 차 카레이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중력 가속도?? 때문에 운전하려면 아주아주
    팔힘이 강해야 한다더군요.
    그 힘 때문에 팔을 들어 핸들을 돌리기가 무지무지 힘들데요.

    드래곤 등에 탄 상황도 비슷한 상황아닐까요?
    팔 힘만 좋으면, 드래곤 비늘 꽉 잡고도 편할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하르얀
    작성일
    09.01.10 07:10
    No. 26

    뭐, 일단 시대가 시대니만큼 개발되지 않은 땅, 미지의 영역이라든가 하는데는 그 위험도를 떠나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겠죠. 일단 여행은 기본적으로 안전한 길을 따라 다니는 만큼 빙 돌아가게 될 수도 있겠고. 일단 도로를 만들때 고려되는 요소가 지금과는 많이 다를테니까요. 산을 만나면 빙 돌아가야할 수도 있고, 강을 만나면 다리가 적어 다리가 있는데까지 가서 건너야한다거나, 상황은 많겠죠... 게다가 도보여행에서 하루 몇시간이나 걸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특히나 치안이 안정되지 않았을 그때라면요. 조금 어둑해지기 시작하면 잠자리를 마련하는게 최선이고요. 중간중간 쉬어갈 시간도 필요할테고요.

    각 지역간 거리를 고려하고 도보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보다 안전해진 지금 시대와는 너무나도 많은 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산수는 약해서(보기도 싫습니다;ㅅ;) 확답은 내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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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뇌질청예
    작성일
    09.01.10 08:43
    No. 27

    헬멧은 쓰겠지요? 눈을 뜨기는 거녕 바람때문에 숨쉬기도 힘들텐데.
    실드라도 치고 다니나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9.01.10 08:45
    No. 28

    초음속의 세계에 들어가면 아무 것도 못 느낀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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