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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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09.01.11 00: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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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오렌지시인
- 09.01.11 00: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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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쿠울
- 09.01.11 00: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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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uiner
- 09.01.11 00: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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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푸른나래
- 09.01.11 00:1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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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해적정신
- 09.01.11 00:1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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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노솜
- 09.01.11 00: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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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Sophism
- 09.01.11 00: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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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마왕펭귄
- 09.01.11 00:2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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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피어갓
- 09.01.11 00: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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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현도(玄盜)
- 09.01.11 00:4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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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쿠울
- 09.01.11 01:0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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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김트라이
- 09.01.11 01:1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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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버터솔트
- 09.01.11 01:18
- No. 14
라유님 // 저도 일단은 생존목표입니다만, 갑자기 순위권에의 욕망이 불쑥 솟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
오렌지시인님 // 함께 생존행렬에 동참합니다;ㅂ;/
쿠울님 // 그리고 작가는 죽을 뿐.
루이너님 // 그리고 작가가 말라죽는 계절입니다ㅇ>-<
푸른나래님 // 과니....님 님이셨나? 아마 그랬던 것으로 압니다.
고석균님 // 함께 끝까지 달립시다;ㅅ;
해적정신님 // 저번 연참대전 때는 8천자대가 10위였던 것 같은데...(먼산)
베이컨님 // 뭐 사실 시작인원이 몇명이든 끝날 때쯤 되면 20명 내외로 보통 정리되죠(...)
마왕펭귄님 // 설날이 걸림돌이군요ㅇ>-<
백유님 // 으허허허. 끝까지 살아봅시다>_<
현도님 // 으믕'ㅅ' 그럼 전 제 걸 뽑죠. 어?
쿠울님 // 유쾌★리리플 라이프는 제 모든 글에서 계속됩니다:D
푸고님 // 음'ㅅ'...... 음....... 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는 건 제가 바보라서 그런 건가요;ㅅ; -
- Lv.35 연천
- 09.01.11 02:18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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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ow
- 09.01.11 06:3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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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대마교주
- 09.01.11 10:4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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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궁(弓)
- 09.01.11 23:2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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