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7 19:13
    No. 1

    동천은 죽지 않았습니다.
    3부 17권!
    드디어 모두가 바라던 [...]아햏으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as**
    작성일
    09.01.07 19:14
    No. 2

    안난걸로 기억하는데요..
    <a href=http://cafe.daum.net/awintersky target=_blank>http://cafe.daum.net/awintersky</a> 일로 함 가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prodigal
    작성일
    09.01.07 19:24
    No. 3

    아직 안났고 다음권인가가 완결이라고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수원꿀주먹
    작성일
    09.01.07 19:25
    No. 4

    동천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JuMe
    작성일
    09.01.07 19:31
    No. 5

    동천은 독자들과 같이 나이를 먹는다죠
    솔직히 동천 유치하기 짝이 없는데 과대평가 되는 이유는 잘 모르겠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7 19:34
    No. 6

    장성진님, 동천은 취향을 '많이.'타는 편이죠.
    저는 좋아하긴 합니다만, 싫어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것때문에 떡밥이 많이 돌았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백수찬가
    작성일
    09.01.07 19:40
    No. 7

    솔직히 전 동천이 과소평가고 비뢰도가 과대평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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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9.01.07 19:57
    No. 8

    까놓고 비뢰도나 동천이나 과대평가되고있다고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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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포춘시커
    작성일
    09.01.07 20:32
    No. 9

    타인이 관심있게 보는 책들을 말한마디로 매도하는 사람이 보는 책치고

    감동을 주는 책은 없지요. 안그래도 좁은 장르문학을 즐기는 사람끼리도

    서로 헐뜯기 바쁘니, 설사 장르문학을 접하지 않고 색안경을 끼신 분들의

    말조차 힘을 얻게 되는게 아닐까요? 서로 존중합시다.

    니가 보는건 변이요, 내가 보는건 옥이라며 서로 싸워봐야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똑같이 망상에 젖은 얼빠진 놈이 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데몬핸드
    작성일
    09.01.07 20:34
    No. 10

    보긴 보지만.. 기대하고 보면 안되는듯...그냥 아무생각없이 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기절
    작성일
    09.01.07 21:06
    No. 11

    내가보는것도 변이고 남이보는것도 변인데말입니다..
    요즘 옥이 몇개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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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나인서클
    작성일
    09.01.07 21:23
    No. 12

    나름재미있게 보던책인데 2부 좀 보다 말아서 저두 다시볼라고 생각중임.
    근데 책수가 너무길어서 언제 완독될런지..ㅎㅎ;;;
    지금 3부 몇권까진 나왔다는거 알겠는데 몇권인지는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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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협조아
    작성일
    09.01.07 21:25
    No. 13

    밝님// 다음권이 완결이 아니라 3부의 마지막이라고 하는군요..
    님글을 보고 놀라서 카페에 갔다 왔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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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독서소년
    작성일
    09.01.08 00:28
    No. 14

    동천.. 소소한 즐거움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괜찮지 않나요??
    저는 근처 도서관에서 정말 재밌게 읽고는 했는데
    볼거 없을때 또 봐도 또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과대평가이니 과소평가이니 하는 부분은 동천을 인터넷상에서
    접한 것보다는 책으로 접한 것이 더 많아서 (연재분을 본 기억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음..) 다른 분들의 평가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는 겁니다.
    소소한 즐거움, 책을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면서 피식 피식하고 웃게 된다고나 할까요?

    위에서 비뢰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 주변 친구들이 말하기로는 초반에는 정말 대작이라고 다들 빠져서 읽더니 1부 후반부터는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지의꿈
    작성일
    09.01.08 13:39
    No. 15

    동천 현재 3부 17권 까지 나왔고 다음권 18권이 3부 완결입니다.

    원래는 12월말에 출간하겠다는 작가님의 말이 있었지만..

    역시 늑대가 왔다는 양치기소년의 외침이었고....

    모 작가 처럼 지정된 날짜까지 완료 안될시 세라복입고

    춤추는 동영상 올리기 같은 극단의 조치가 없는한...

    대략 2-3월경 출간 될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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