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8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1.07 19:57
    No. 1

    저도 지금 그렇습니다;;
    더로그를 읽다가 왠지... 재미가 ... 뭐랄까... 저도 빨리 완독을 해야되는데...
    후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9.01.07 19:59
    No. 2

    아아
    더로그... ;ㅁ;

    저희집에 소설 엄청나게 많습니다.... ;ㅁ;

    총 164개의 소설들... ;ㅁ;

    그런데 그중 몇개밖에 안읽었습니다.... ;ㅁ;


    권이 아니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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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1.07 20:05
    No. 3

    후덜덜 164개의 소설..... 부럽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9.01.07 20:07
    No. 4

    아아 그게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ㅁ;
    데로드앤데블랑을 말씀해 주세요 흙흙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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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단목영령
    작성일
    09.01.07 20:11
    No. 5

    이카루스를 만나면서부터 잼나지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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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달을쏘다
    작성일
    09.01.07 20:11
    No. 6

    그냥 다읽고 나면 감동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엔딩이 압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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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만상조
    작성일
    09.01.07 20:12
    No. 7

    어느 순간부터 몰입이 되는데.. 일단 꾸준히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데로드 앤 데블랑은 ..... 이 너무 많아서 조금 깨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넹쵸
    작성일
    09.01.07 20:12
    No. 8

    전 걍 첨부터 재미있었는데요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레이트맨
    작성일
    09.01.07 20:12
    No. 9

    1부 1기라면 사피엘라가 죽는 장면 이겠죠?.
    뭐 대충 이카르트를 만나면서부터가 본격적으로 재밌어질꺼라 생각합니다. 데로드&데블랑에는 이카르트가 찐빵의 앙꼬같은 존재랍니다.ㅎㅎ
    참고로 이카르트는 사피엘라 사 후 몇십페이지 안쪽에서 나올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람
    작성일
    09.01.07 20:12
    No. 10

    데로드엔 데블랑 환타지 소설중 쉽지 안은 소설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손을 놓을수 없는 재미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선택 할만한 소설이라고
    볼수 없을 수도 있읍니다, 요즘 소설에 길들여져 있다면 말이죠..
    이소설은 킬링 타임이아니라 정독 그리고 3번쯤 시간을 두고 읽었을때
    비로소 손을 놓고 싶지 안은 소설이 됨니다.
    한마디로 쉽지만은 아닌 소설이라는 뜻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9.01.07 20:13
    No. 11

    데로드엔 데블랑
    .........너무 기대하고보시면안되요~
    저도 추천이 워낙 많아서
    기대만빵인상태로 봤는데요
    너무기대하고보니
    이것도 이상해보이고~ 저것도 이상해보이고~
    슬픈장면인데 안슬픈장면도있고
    ㅠㅠ
    그냥 편하게보세요~
    편하게~
    그러면 감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9.01.07 20:13
    No. 12

    엔딩압권! 전 그래도 다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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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9.01.07 20:14
    No. 13

    연재 당시엔 저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지금 굳이 억지로까지 읽을 만큼 명작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지금까지도 좋아하시고 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볼때 그냥 그런 재미있는 먼치킨 정도죠....
    돌날라올겠지만, 솔직한 제 감상은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갑부초딩
    작성일
    09.01.07 20:16
    No. 14

    오래전에 읽은거라서 잘기억이안나는데 ..
    사실 요즘 소설이너무 내용이 가벼워서 ㅡㅡ;
    그런소설에 너무 익숙해졌다면 처음에 지루하실수도 ..
    하지만 읽다보면 슬프면서도 감동을 느낄수있을것입니다
    슬프면서도 방대한 설정과 세계관...
    마지막에는 눈물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마르따
    작성일
    09.01.07 20:17
    No. 15

    아아
    순식간에 많은 분들께서... ;ㅁ;

    그렇군뇨..
    후우,..

    이카르트 이제야 나왔습니다만,

    덮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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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9.01.07 20:19
    No. 16

    저도 이렇게 직접적으로 감동을 주려하는 작품보단
    폴랩같은 작품이 취향인지라 맞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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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니우스
    작성일
    09.01.07 20:20
    No. 17

    데로드앤데블랑이라...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설이네요
    이 책 참 우연찮게 읽었는데 조금 읽다 말다 읽다 말다
    하다가 어느 순간에 완전 몰입하여 봤던 기억이 있네요
    연결작이 아스트레스 였던가요 그것도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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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MJHOLIC
    작성일
    09.01.07 20:22
    No. 18

    2부부터가 최고입니다.... 3부는 2부의 여운으로 읽게 되지만 2부만큼 흥미있지는 않구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적막
    작성일
    09.01.07 20:23
    No. 19

    벌써 10년도 더 된 소설이지요
    처음에 볼 때는 1권부터가 눈물이 앞을 가렸는데
    나이가 들어서 다시 보니 예전 만한 재미는 없더군요
    묘사 방식이나 모라이티나식 위트가 좀 고전적인거도 있고;
    그래도 아직 이거만 한 소설이 많다고는 안 느껴지는 명작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7 20:26
    No. 20

    외로운남자 // 데로드 팬분들이 보신다면 욕먹을 소리군요 쿨럭..
    그냥 그런 재미있는 먼치킨이라고 하신다면...
    솔직히 데로드말고도 여러 명작들중에 그런거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감상으론)
    .....뭐라고 한마디는 하고싶은데
    머릿속에서 엉켜버려서 할말이 안나오내요 하하하 ..;

    그리고 아무리 드래곤라자던 대작이라고 불리는 소설이던간에
    자기 취향에 안맞으면 집중안되는건 당연한거지요 (..)
    아무리 명작소리를들어도 억지로는 읽으실필요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7 20:27
    No. 21

    역시 2부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다락방인생
    작성일
    09.01.07 20:28
    No. 22

    연결작은 아르트레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JHOLIC
    작성일
    09.01.07 20:32
    No. 23

    먼치킨이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연성이 충분한 먼치킨입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단지 주인공이 무지막지하게 쎈 그런 소설은 아니죠. 좀 고전적이라는 말은 ㅡ_ㅡ, 어찌보면 당연한 걸 지적하시는거 아닐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버려진자
    작성일
    09.01.07 20:40
    No. 24

    데로드...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에겐 최고의 소설
    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나인서클
    작성일
    09.01.07 21:05
    No. 25

    데로드 앤 데블랑 자체가 판타지라는 장르가 나오는 초반에 나온거기때문에 그당시의 인기도때문에 기대치 등이 높아져있습니다.
    요즘 책보시던분이라면 요즘엔 빠른전개가 주류를 이루어서
    재미없다고 느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1부는 끝까지 보셔두 후회하지 않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2부는 별로였음...ㅎㅎ;; 2부는 중도포기해서리..ㅎㅎ;;
    저같은경우 제일처음 접한판타지가 데로드앤데블랑,가즈나이트,카르세아린 이렇게 세개였는데 그전에 나온 드래곤라자가 재미없었습니다.
    이것과 같은경우라고 보시면 되실듯싶으네요.
    지금꺼 읽으시다보면 옛날게 생각보다 재미없게 돼는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l수라l
    작성일
    09.01.07 21:07
    No. 26

    아..ㅋㅋ 마지막 장면 생각나네요 ㅋ
    멋지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暗然
    작성일
    09.01.07 21:08
    No. 27

    아르트레스에서 잠시 란테르트가 부활했을땐 정말 흥분했었죠^^;
    오래전 작품이라 그런지 요즘 작품들과는 글체나 이야기 전개가 좀 내키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토록 그 이름을 입에 담는다는건 뭔가가 그 작품에 있다는 반증일겁니다.
    굳이 어느 부분이 재밌는지 알아보고 거기까지만 참자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냥 마음을 비우시고 보시다보면 다 읽으신 후 뭔가 남는게 있을겁니다.
    데로드 앤 데블랑은 데로드 앤 데블랑, 행과 불행이란 글 제목처럼 소설 전반에서 행복과 불행을 이야기 하기에 한번 주인공에 몰입을 하다보면 상황 하나하나에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지금 재미가 없으시다면 무리하게 한번에 읽으시려 하시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저런
    작성일
    09.01.07 21:09
    No. 28

    전 하나나나나나도 안슬프던데... 뭐지?!
    죽으면 죽었네? 이러고 ㅠㅠ 감정에 문제가 생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新]Akash..
    작성일
    09.01.07 21:27
    No. 29

    좀 긴여정이긴 하지만 볼만합니다.
    취향나름이지만 가볍지않은 분위기라 좋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09.01.07 21:44
    No. 30

    옛날소설들 지금읽어보면 그렇게 재미를 느끼기는 힘들겁니다.
    당시에는 나름획기적이고 창조적인 참신한 소설이었지만,
    그런소설들을 모티브로 엄청나게 많은 아류작들이나왔고(양판소)
    그런소설들을 벌써 많이본이상. 양판소 소설들의 모티브가된 소설들은
    이미 참심함이 느껴지지 않는거죠 ㅎㅎ ;
    과거의 명작은 과거의 명작으로 남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다락방인생
    작성일
    09.01.07 21:53
    No. 31

    저런님 그렇게 강조하실것 까지야;;

    어디까지나 취향이란게 있으니깐요 ^^

    감동을 안하셨을수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7 21:54
    No. 32

    지금 보시는 거라면 문장이 좀 읽기 힘드실 겁니다. 아그라 글공장이 돌아가서 한시에 글 올라오기만 기다리면서 연재분 볼 때는 정말 감동이었는데 몇 년지나 다시 보니 좀 읽기 힘들더군요. 차라리 하르마탄을 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어설픈후니
    작성일
    09.01.07 22:59
    No. 33

    데로드... ^^ 아그라글공장에서 연재하던것과 책으로 출판된것은 내용이 많이 다르지요 ㅜㅠ 연재되던것을 읽다가 눈이 아파서 책을 샀는데 너무 편집이 이상하게 되었었지요 ^^;;;(그때 당시만해도 용납이 안되는게 많았던듯???)
    한편 한편 보면서 그 장면들을 머릿속에 그리며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어느새 가슴한구석이 울컥하는 느낌이 드는 그런 소설이죠 ^^ 데로드 앤 데블랑은.... 그런소설입니다. ^^
    판타지소설 초창기때에는 그래도 글을 통해서 그 장면을 상상하며 그 장면에 동화되어 주인공이 되어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 나오는 소설들은 그렇게 볼수가 없더군요......
    쉭~~!! 퍽! 윽! 이런 것들로만 묘사가 되어있으니 장면들이 상상이 안되면서 점점 책에 손이 안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ㅠ.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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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hulback
    작성일
    09.01.07 23:05
    No. 34

    저는 개인적으로 데로드앤데블랑을 굉장히 재밌게읽었다는...
    마지막장면 모두들 말하지만 압권이었죠,,,
    천천히 한번 꾹 참고읽어보세요
    그러면 점점 빠지고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연을이
    작성일
    09.01.07 23:41
    No. 35

    읽지마세요...

    휴유증...큽니다..

    한 몇달간 가슴 저림이...

    계속 기억에 남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독서소년
    작성일
    09.01.08 00:22
    No. 36

    데로드 앤 데블랑... 마지막에 눈물이 나더군요..
    아 다시 눈물 날려고 그런다.. 왠지 모르게 엔딩이 찡하더군요..
    2부까지 가셔야 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비요른
    작성일
    09.01.08 00:37
    No. 37

    전 뭐 읽을게 없어서 하닥이던 시절 읽었던지라 1부부터 오오 신이시여를 남발하며 읽어댔지만, 이카루스 만나면 그때부턴 진짜 재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09.01.08 01:15
    No. 38

    근 10년이 흘렀으니 고전이라면 고전적 이지요
    노래에 비유하자면 요새 유행하는 것들과 옛날 추억의 명곡이랄까?
    그래도 좋은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빛을 발하듯이 조금 천천히
    차근 차근 읽으신다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마왕과 알려지지않은 히어로(그것도 불행한!)의 이야기니 레퍼토리도 고전적이군요 흣.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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