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9.01.10 00:20
    No. 1

    이거 멋진 글이에요~
    추천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9.01.10 00:24
    No. 2

    너무 재밌을거 같아서 차마 보지를 못하고 있는... 그거 다 보고 나면 어떻게 기다려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9.01.10 00:25
    No. 3

    ............저도 그래서 한 반쯤 보고 묵히고
    반쯤 보고 묵히고
    를 반복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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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10 01:03
    No. 4

    완결나면 보려고..,, 카이첼님이 쓰신 작품들 다가꼬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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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프리테즈
    작성일
    09.01.10 01:21
    No. 5

    카이첼님의 키보드 워리어는 어디간거에요 ;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야채별
    작성일
    09.01.10 01:34
    No. 6

    카이첼님의 글은 처음부터 읽어야합니다.
    묵혀뒀다가 나중에 읽으려고 보면 300편이 넘어가서 읽을 엄두가 안 나죠;
    희망을위한찬가도 한 60편쯤 읽었다가 나중에 읽으려고 하니 300편이 넘어가서 100편까지 겨우 읽고 지금 쉬고 있는 중이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하모닉스
    작성일
    09.01.10 06:12
    No. 7

    카이첼님 소설은 문체도 좋고 내용도 좋은데 가끔 어려운 말들이 많이 나와서 솔직히 이해를 못하고 그냥 넘겨읽는 경우가 많아요. ㅜㅠ
    그래도 챙겨봐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키포파
    작성일
    09.01.10 10:48
    No. 8

    저는 무조건 카이첼이라는 이름하나로 바로 선작했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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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묵군
    작성일
    09.01.10 12:39
    No. 9

    삭야님말씀에 동의합니다
    계속읽다가 도중에 놓치니...엄두가 안나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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