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카밀레님의 껍질과 옥상님의 눈을 추천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온라인 상에서 사람들과 만나가는 재미를 잘 표현한 글들이지요. 소재가 독특하다고 한다면 프리저님의 환상섬의 군주도 괜찮을 듯하네요. 이 글은 초반부가 약간 공포물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만 초반부 지나면 아니랍니다^^a 끄응, 그리고....... 자추를 삼가하라니 차마 제 글을 자추할 수가.........그래도 정말 보실 게 없다면 한 번 제 아이디를 검색창에다 쳐주시는 것도........(퍼버버벅)
찬성: 0 | 반대: 0
더 챔피언 추천합니다.전혀 양판도 아니고 필력도 좋습니다 보시길 ^^정규란에 있습니당
음...무협도 보시나요? 가볍지 않고 속시원한 '마포무적' 진지함속의 신기한 유쾌함 '낭만법사' 강력추천입니다~
그리고 가볍고 유쾌한 글이라면 또 있죠. 만상조님의 마법사의연구실입니다. 가벼우면서도 유쾌하게 흘러가는 흐름이 기분을 자연히 업되게 하는 글이지요.
페더님의 유쾌하게!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아직까진 가벼운 글인 스플린터님의 나이트 템플러 정도인 듯하군요. 덕후성 짙은지 판단 불가...(제가 필 받으면 아무거나 잘 읽다보니...) 이고깽은 아님...
모두들 추천 감사드려요~♡ 얼른 읽으러 가야겠어요 ㅎㅎ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