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6

  • 작성자
    Lv.1 MJHOLIC
    작성일
    09.01.04 23:29
    No. 1

    많아요.......... 못 찾으시는 것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01.04 23:30
    No. 2

    음.. 그러면 그 뭐더라.. ,,천잠비룡포!! 그것도 그러고보니 동료의식이 별로없는건가.. 일단 쥔공이랑 강소영(맞나?) 그 두연놈들이 벌써 별거아닌거(??)때문에 싸워서 파티탈퇴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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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9.01.04 23:31
    No. 3

    헛..그런가요..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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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부들부들e
    작성일
    09.01.04 23:31
    No. 4

    수직적관계보다 수평적관계를 묘사하기 더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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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스터jin
    작성일
    09.01.04 23:36
    No. 5

    아무래도 무협에는 수평관계보단 수직적관계가 더 많지 않을까요??예(禮)를 중시하는 풍조가 있는 중화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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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1.04 23:37
    No. 6

    아무래도 운기를 해야 할 때에도 위험하고, 무협에서의 '무'라는 것은 대대로 내려오는 '지표'와 같은 것이라서 아무리 그룹이 형성됐다고 하더라도 '혈연'보다 '무'에 의한 혈연이 더 중요시되는 세상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생각하는 ‘판타지’에서의 그룹을 생각한다면 계열이 다른 즉 문파가 다른 이들이 그룹을 형성한다는 것 자체가 거리감이 없잖아 있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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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곡칠살
    작성일
    09.01.04 23:37
    No. 7

    무협이란게 원래 남자들의 로망입니다.
    한칼에 그냥 떼거리로 모여있는 무리를 정리하는 그런게 매력입니다. 현실에서는 조직의 논리앞에 언제나 무력할수밖에 대한민국남성들의 유일한 돌파구인 셈이지요.
    일기당천...이거 상당히 매력있는 단어입니다. 20대 넘어가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무협에 빠져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있는겁니다. 세상을 상대로 장검이나 칼한자루로 승부해서 이겨나간다...이것이 조직의 논리에 무력한 남성들의 로망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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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9.01.04 23:40
    No. 8

    생각해보면, 상대적으로 꽤 적은 것 같긴 하네요. 그렇지만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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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09.01.04 23:41
    No. 9

    몇룡몇봉이니해서 책마다 한파티씩은 꼭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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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곡칠살
    작성일
    09.01.04 23:42
    No. 10

    파티가 아니죠. 그건 동료라기 보다. 뭐 비슷한 수준의 인간들...뭐 이런 의미 아닙니까? 수능 몇등급 군 이런것 처럼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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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인생뭐없음
    작성일
    09.01.04 23:44
    No. 11

    파티개념의 무협지는.. 흠
    가벼운소설류로 몇개 본 것들 이외에는 본적이없네요

    생각해보니 대부분 연인 관계 or 의형제 or 주종관계로 끝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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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9.01.04 23:45
    No. 12

    IR라딘 / 그렇다면 같은 사형제끼리 모험을 한다는 류는
    무협상 OK라는건데..사형제가 같이 다니는 경우도 드물죠..

    철곤 / 대리만족이라는 대전제만큼은 동감합니다만...
    결국엔 조직의 논리를 벗어나지 못하죠..주인공이 새로운
    1인자가 될뿐...조직문화자체를 타파하는건 아닌것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9.01.04 23:47
    No. 13

    음..파티개념이 무협의 틀을 깨는건가요...
    무협의 틀이라는게..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해리포터같은 무협이 있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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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심
    작성일
    09.01.04 23:49
    No. 14

    영웅문 1부에서 나오는 강남칠괴가 글쓴분이 찾는 스타일인듯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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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스터jin
    작성일
    09.01.04 23:53
    No. 15

    뭐 무협과 판타지를 왔다 갔다하는 퓨전 중에서는 무협쪽으로 가서도 파티로 이루어진 경우가 있긴 있었죠...하지만 말 그대로 퓨전판타지니깐 제외해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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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먼지덩이
    작성일
    09.01.04 23:58
    No. 16

    광풍가 광풍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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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9.01.05 00:00
    No. 17

    강남칠괴..뿐만 아니라..조연급으로는 의형제캐릭터들은
    많이 나오지요..흔히 등장하는 황산사호라던가..ㅡㅡㅋ

    가만 생각해보니...동양에선 워낙에 서열화가 당연시되기
    때문에..(나이든,경력이든,,선후배정신) 무협이 옛중국을
    무대로 하는한 어쩔수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근본적으로...주인공이 독고다이하지 않는 이상에는..
    동료를 모은다..라는 개념보단 수하를 모은다
    라는 개념이 강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obe
    작성일
    09.01.05 00:06
    No. 18

    길드전 규모는 많이 봤지만 ㅋ
    파티도 사실 많긴 한데 주인공 파티는 드물죠 ㅋㅋ

    무협에선 강해질수록 혼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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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심
    작성일
    09.01.05 00:10
    No. 19

    그런데 갑자기 궁금하군요.
    같은 사부밑에 동시에 들어갔다면 이들은 서로 뭐라고 부릅니까?
    사동? 사기? 사동기? ㅎㅎ;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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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1.05 00:11
    No. 20

    정말 몇몇 작품 빼면..... 대표적으론 삼류무사..... 약간 중심이 주인공에 있지만 나머지 2명도...... 친구, 동료지 상하는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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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스터jin
    작성일
    09.01.05 00:11
    No. 21

    동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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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Heart
    작성일
    09.01.05 00:12
    No. 22

    오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수평적관계라..
    판타지는 힘의 종류가 다양해서 성직자 전사 마법사 라는 파티를 이루는거고 무협지는 다 똑같이 칼만 휘두르는 거라서 혼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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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심
    작성일
    09.01.05 00:12
    No. 23

    동문
    1 같은 문.
    2 같은 학교에서 수학하였거나 같은 스승에게서 배운 사람.
    3 같은 문중이나 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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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05 00:13
    No. 24

    풍심님//사형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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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심
    작성일
    09.01.05 00:14
    No. 25

    사형제는 사형과 사제를 통칭하는 용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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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스터jin
    작성일
    09.01.05 00:15
    No. 26

    alsrb9434님//동시에 들어갔다면 사형제관계가 될수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9.01.05 00:17
    No. 27

    찾아보면 파티개념을 무협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걸 찾아본다면 잠행무사도 파티개념이라 볼 수 있죠,
    그리고 천잠비룡포도 아직은 파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 전에 나온 것들도 찾아보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9.01.05 00:20
    No. 28

    명칭이야...동기가 맞죠..

    하지만 동시에 문하로 받아들였더라도..완전한 동기로 삼는건
    못본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를 달아서라도 서열을 만들죠..

    'xx이가 나이가 많으니 사형이 되겠구나' 라던가..

    정말 무협에선 수평구조를 엄청 싫어하는듯...
    특히 하나의 사부를 모시고 있는경우엔 동기개념을
    본적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9.01.05 00:23
    No. 29

    파티냐 아니냐를 가리는 가장 큰 차이는..
    주인공과 동행인의 관계겠지요..수평이나 수직이냐는..

    잠행무사나 천잠은 안봤었는데 기회가 되면 찾아보겠습니다.
    다만..천잠의 경우..한백무림서 전체가 완결되면 보려고
    생각중이라...언제 볼수있을지 기약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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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9.01.05 00:23
    No. 30

    역활분담 개념이 없으니까..
    독보강호..이게 무협의 기본틀이니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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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때굴때굴
    작성일
    09.01.05 00:25
    No. 31

    장가질주..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스터jin
    작성일
    09.01.05 00:25
    No. 32

    저 같은 경우는 동문인 경우지만 결투에 의해서 동문끼리 싸움을 붙여 그 문파의 후대지기를 결정하는 그런 장면은 본 것 같긴 한데, 어디서 봤는지는 생각이 안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아이오네
    작성일
    09.01.05 00:48
    No. 33

    ...무협에서 파플이 적은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하죠. 판타지야 전사 법사 궁수 사제 등 클래스가 나뉘어 있는데 반해 무협은 거의 전사지요. 궁수나 암기, 독 등을 쓰는 직업이 있다고 해도 경공이니 뭐니 거리를 벌릴 수단이 있으니 탱커가 딱히 필요하지도 앖고요.
    거기다가 무협에서의 적은 같은 인간이라 칼로 한번 휙 베면 죽죠. 판타지는 보스몬스터들이 맷집이 좋아서 오래 버티니 다굴을 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 역시 크겠지만... 몬스터 사냥과 피빕의 차이겠지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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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페이즈
    작성일
    09.01.05 01:05
    No. 34

    풍사전기..주인공 과 그의 의형제가 헤쳐 나가는 무협..
    완결작이라 볼만 하실껍니다.
    야례향이라는 미워할수 없는 인물도 있구요.
    조연들의 개성이 뛰어난소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적락
    작성일
    09.01.05 01:10
    No. 35

    원래 고수는 외롭습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폐인산적
    작성일
    09.01.05 01:50
    No. 36

    무협에 동료가 필요 한가요? 문파나 세가를 창업하기 위해서는 주종 관계가 물건배달하는 표국에도 상하관계가 동료를 만들어서 써먹을데가 업는것 같은걸요? 그냥 황산사흉, 섬서삼서따위의 동네건달이면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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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둥이아빠
    작성일
    09.01.05 02:14
    No. 37

    군림천하 있는데...
    장문사형과.. 사형제들... 종남파 일으키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風魔師
    작성일
    09.01.05 02:59
    No. 38

    아이오네/나루토,원피스,해리포터도...클래스에 따른 동료는
    아니지요..아마도 목적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협 주인공의 목적은...여러가지가 있겟지만..
    문파일으키기,복수,고수가되는것...등등..
    여정에 동료가 끼어들 여지가 상대적으로 적지요..

    있다고 해도..위에서 언급된것처럼..같은 문파에 몸담은
    사형제던가...나를 따르는 수하...뭐..주인공이 주군을
    모시는경우는 거의 못봤으니..그게 전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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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09.01.05 04:08
    No. 39

    왜 없을까요?? 특히 고룡님의 소설에 많이 등장하죠...
    초류향전기 - 초류향, 호철화, 중원일점홍
    육소봉전기 - 육소봉, 화만루, 서문취설
    그야말로 완벽한 파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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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ra*****
    작성일
    09.01.05 04:27
    No. 40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외국에서 유래된 것인 만큼, 언어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영미권에서는 할아버지도 You, 아버지도 You, 누나, 형, 동생 모두가 상대방을 You라 하며 부를 때도 이름을 부릅니다. 간혹 엘더로 나이 고하를 구분하긴 하나 그 뿐입니다.(영미권 외국인에게 나이를 묻는 건 실례라고 하죠) 그렇게 그들은 '수평적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생성된 수평적 사고방식은 개별성이 살아 있는 객체가 되고, 나 외에 다른 이들도 수평적인 관점에서 객체를 바라보게 되니 상호보완의 관점으로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는 장유유서라고 나이가 곧 계급이 되는 '수직적 사고방식'이 보편적입니다. 웃사람에 대한 공대라는 말처럼 나이가 있는 사람은 모두 웃사람으로 공대를 받아야 합니다. (예의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파생된 의미를 살피기보다 말 자체만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죠. 오죽하면 빠른 XX년 생이라는 말이 일반화될 조짐을 보일까요) 나이가 역전돼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났더라도, 일단 조직만 벗어나면 나이가 계급이 되는 수직적 사고방식으로 바뀌게 됩니다.

    관계가 언어에 종속되는 현상, 개인적으로 이렇게 결론을 내려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라는 걸 덧붙여둡니다. 아파서 골골대다보니 정리되지 않은 말이 쏟아진 것 같고...


    뱀다리. 헐리웃 영화를 보며 이젠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한 꼬마가 할아버지에게 '친구'라는 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안달우
    작성일
    09.01.05 05:36
    No. 41

    어라? 왜 참마도님의 소설들이 거론되지 않는거지요? 눈팅만 하다 적습니다. 초작인 무정지로부터 최근작인 무사곽우까지 참마도님 작품들은 거의다 파티물을 표방합니다. 물론 무협인 관계로 주인공에게 집중되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to
    작성일
    09.01.05 08:02
    No. 42

    결국엔 판타지나 무협이나 '내가 히밤 천하 제일이삼' 이란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이제이
    작성일
    09.01.05 08:57
    No. 43

    저는 판타지나 무협이나 동료라는 개념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판타지에 파티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주인공의 목적이나 여정에 따라 결성되거나 같이 동행하게 되는 거잖아요. 주인공 단독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는 점에서는 판타지나 무협이나 다를 게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주인공과 비슷한 힘을 가진 동료가 있는 판타지나 무협도 많이 있어서 같이 투톱처럼 가는 경우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홍루.
    작성일
    09.01.05 10:33
    No. 44

    군림천하, 좋은데 말입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09.01.05 13:12
    No. 45

    한상운님의 무림사계를 보세요~
    같이 어울리는 무리들...
    주인공이 있지만 절대 강하지 않고 정의롭지 않으며 너무나 인간적이어서 보는내내 즐거운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9.01.05 13:14
    No. 46

    독보강호의 꿈 때문은 혹 아닐지...
    판타지에선 천하제일을 가리는게 중요하진 않지만, 무협에선 그런 의미(?)의 등수놀이도 심심찮구요. 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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