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동감하는 이야기입니다. 굳이 나쁘다고 애길 할 필요까진 없지요. 다른 분의 노력을 무시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그런데 이상하게도 인간의 본성이라는게.. 남의 나쁜 점을 보고, 말하고, 생각하게 되더라 이겁니다. 고치려고 해도 쉽지가 않네요 ㅎㅎ 그래서 웃으면서 살자고, 긍정적으로 살자고 항상 되뇌여 봅니다만, 돌아서면 또 남의 나쁜 점을 보고 있습니다. ㅜㅜ
다 그렇지요 뭐. 저 역시 별반 다를바 없이 발끈하다가 잠시 생각 좀 해보고 글을 남겼습니다. 대화란 참 좋지요. 혼자 꿍하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간단하게 사람의 마음이 풀리고,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