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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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1.07 11: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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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버터솔트
- 09.01.07 12: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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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별과이름
- 09.01.07 12: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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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드
- 09.01.07 12:14
- No. 4
연대기라곤 해도 순서대로 쓰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3시대 4시대 5시대 7시대. 요렇게 네 시대 별로 한 이야기씩만 쓸꺼니까요. 역사적 사건도 짬을 내서 보강하고, 1~7시대 간의 완전한 역사가 완성되면... 그냥 개방할겁니다. (응?)
아무나 쓰세요. (응???)
물론 완성된 이후의 이야기지만요.
ps. 미완성 연대기이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긴 있습니다. 글은 쓰고 싶은데 괜찮은 세계관이 없다. 혹은 이왕 쓸거 도움을 좀 주고 싶다. 그것도 아니면 설정 짜는 건 자신있다... 하는 분들은 쪽지를 주세요.
보내주신 모든 의견은 조율을 통해 이 연대기의 역사가 됩니다. -
- Lv.79 펠아하브
- 09.01.07 12: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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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데몬핸드
- 09.01.07 12: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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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공
- 09.01.07 12:5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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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목련과수련
- 09.01.07 13:47
- No. 8
연대기라면..FSS쿨럭!! 그건 무시하고.
아무래도 가장 가까이서 볼수 있는 창세부터의 연대기는
게임으로도 나와있는 "워크래프트" 스토리가 아닐까 합니다.
세계가 토한 산성(産聲)에서 태어난 것이 '위대한 목소리', 전능의 신 엘베모어. 그의 언어는 곧 기적이었다. 엘베모어를 필두로 세계 속에서 차례차례 신이 태어났다.
라고 해놓고 뒤에선 신의 탄생은 유계(幽界)의 방향성 없는 막대한 마력이 지상에 태어난 지성체의 집단적 사고와 융합하여 태어난 상상을 초월하는 마력 덩어리라고 하면..
엘베모어보다는 지상에서 태어난 지성체들이 태어나고 그 속에서 엘베모어가 태어났어야 하는것이 아닌가욤? -
- Lv.29 버터솔트
- 09.01.07 13: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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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드
- 09.01.07 16:0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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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손발퇴갤
- 09.01.07 18: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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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드
- 09.01.07 19:0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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