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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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1.07 19: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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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as**
- 09.01.07 19: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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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prodigal
- 09.01.07 19: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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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수원꿀주먹
- 09.01.07 19:2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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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JuMe
- 09.01.07 19: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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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1.07 19:3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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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백수찬가
- 09.01.07 19: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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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절
- 09.01.07 19:5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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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포춘시커
- 09.01.07 20:3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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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데몬핸드
- 09.01.07 20: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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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절
- 09.01.07 21: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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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나인서클
- 09.01.07 21:2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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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협조아
- 09.01.07 21:2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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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독서소년
- 09.01.08 00:28
- No. 14
동천.. 소소한 즐거움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괜찮지 않나요??
저는 근처 도서관에서 정말 재밌게 읽고는 했는데
볼거 없을때 또 봐도 또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과대평가이니 과소평가이니 하는 부분은 동천을 인터넷상에서
접한 것보다는 책으로 접한 것이 더 많아서 (연재분을 본 기억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음..) 다른 분들의 평가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라는 겁니다.
소소한 즐거움, 책을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면서 피식 피식하고 웃게 된다고나 할까요?
위에서 비뢰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 주변 친구들이 말하기로는 초반에는 정말 대작이라고 다들 빠져서 읽더니 1부 후반부터는 흠.. -
- Lv.65 시지의꿈
- 09.01.08 13: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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