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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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버터솔트
- 09.01.07 23: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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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고래비
- 09.01.07 23: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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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routine9..
- 09.01.07 23: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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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강검
- 09.01.07 23: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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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AuEagle
- 09.01.07 23: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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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무상
- 09.01.07 23:2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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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탈퇴계정]
- 09.01.07 23:26
- No. 7
그냥 설정 자체로 '세계 차원에서' 가상현실 구현 이후로는 교육의 방법으로 가상현실을 사용한다, 라는 설정을 만들면 해결이 되죠.
그러면 게임에서 익힌 능력은 현실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된다(아 물론 어빌리티등 특수스킬 등이 존재한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만 - 전 달빛조각사를 읽지 않았습니다. 어떤 식으로 조각하는지 몰라요)
그런 설정 하에서는 게임에서 했던 어떤 '작업'은 현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요.
사실상 가상현실기기가 정말로 만들어진다면 그거가지고 게임 만드는 거 자체가 웃긴 겁니다. 군사목적, 의료목적, 과학목적등 쓸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
- Lv.27 강검
- 09.01.07 23: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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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적랑(赤狼)
- 09.01.07 23: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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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연천
- 09.01.07 23:2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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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레오폴트
- 09.01.07 23: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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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AuEagle
- 09.01.07 23: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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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별과이름
- 09.01.07 23:3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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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어킁
- 09.01.07 23: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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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포필
- 09.01.07 23: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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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무상
- 09.01.07 23:3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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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포필
- 09.01.07 23:3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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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지모
- 09.01.07 23:4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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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어킁
- 09.01.07 23:4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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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hulback
- 09.01.07 23:4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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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뎅이
- 09.01.07 23:45
- No. 21
이거 책을 제대로 읽지 않고 막 댓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제 기억으로는 분명히 [투박하고 매끄럽지 못하고 엉성하기 짝이 없다.]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내용파악만 하는] 책읽기 방식을 [속독]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장르문학 책 한권 30분안에 읽어내는 사람치고 세부묘사 제대로 읽는 사람 몇 못봤습니다. 그건 속독이 아니죠.. 아무튼, 달빛조각사에서는 분명히 주인공의 현실에서의 조각솜씨가 엉성하고 허접했다는걸 충분히 묘사했습니다. 그 표현은 확실히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합니다. -
- Lv.1 [탈퇴계정]
- 09.01.07 23:5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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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버터솔트
- 09.01.07 23:5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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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눈길
- 09.01.07 23:5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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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엽
- 09.01.07 23:58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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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1.08 00:0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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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탈퇴계정]
- 09.01.08 00:0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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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아페치데스
- 09.01.08 00:1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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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ju***
- 09.01.08 00:2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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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계리온
- 09.01.08 01:0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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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09.01.08 01:49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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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09.01.08 01:55
- No. 32
제가 보기에 유상무상님은 판타지 용들은 어떻게 그런 거체를 유지하는가 설정은 모르겠고 현실적으로 구라다 말도안된다, 영약몇개 줘 먹는다고 어떻게 몇십년 내공이 생기냐 그럼나도 산사주어먹으면 내공이 생기냐? 말도 안된다, 동굴에 몇달 짱박힌다고 어떻게 쎄지냐 장난하냐? 이럴분으로 보이네요. 설정과 싸우지 마세요 아니 순수하게 작가의 영역인건 버려 둡시다. 실제 현실을 배경으로 한다면야 고증도 필요하고, 실제 물리적인 현상을 고려해야하지만, 가상현실 게임소설중에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게 몇개나있나요? 전부 미래에 컴퓨터가 인간신경계를 완전장악하고 난 이후 이야기인데, 유상무상님 그런 일을 직접 격어보거나 그에대한 체계적인 이론이 있습니까? 없으면 설정에 태클걸지 맙시다. 막말로 ㅈ도 모르는게 ㄲ쳐대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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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쉬쉬뷔뷔
- 09.01.08 02:23
- No. 33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 장르문학을 제대로 이해할수 없을듯...
말그대로 허구에 가까운건데 이건 좀 아니다.,개념이 없다. 라고 하는건 좀....막말로 개연성에 개념...이런거 다 따지자면 저 유명한 톨킨옹의 반지의 제왕도 딴지 무쟈게 걸고 넘어갈수있죠...
소설 보면서 이것저것 다 다지고 들어가면 제대로 그 글을 즐기는게 아니죠...장르소설을 떠나 드라마,영화,일반 문학 작품도 마찬가지고요...
특별히 틀에서 너무 벗어나 말그대로 발로 끄적인게 아니라면 굳이 집고 넘어 가지 않아도 될듯.그렇게 하나하나 트집잡고 살면 세상을 무슨 재미로 사는지...세상도 모순 투성이에 개연성없는 일이 비일비재로 일어나는데...쩝 -
- Lv.4 루ㄹㄹ
- 09.01.08 03:0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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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무상
- 09.01.08 04:04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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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트니트니
- 09.01.08 05:3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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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글먹이J
- 09.01.08 08:16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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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루ㄹㄹ
- 09.01.08 08:5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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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천상의소리
- 09.01.08 10:14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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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뎅이
- 09.01.08 11:3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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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포필
- 09.01.08 15:02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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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망상유령
- 09.01.09 03:0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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